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네이버 "동영상 콘텐츠 확대에 집중…BM 추가 고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상진 네이버(NAVER) CFO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TV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창작자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지원하며 콘텐츠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작자들의 수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익모델(BM)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중"이라고 덧붙였다.


박 CFO는 미국에서의 망중립성 논란이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당장 네이버가 비즈니스를 할 때 망중립성 이슈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변화에 대해 적절히 모니터링 주시하면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