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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캠핑촌이 설치돼 있는 가운데 문화연대 활동가 신유아 씨가 방한용품과 손난로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음악과 미술, 연극, 문화 등 분야와 장르를 초월한 문화예술인들이 지난달 4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캠핑촌을 형성한 지 어느덧 55일째가 됐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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