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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조여옥 전 대통령 간호장교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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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22 11:50
수정2022.03.30 00:1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조여옥 전 대통령 간호장교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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