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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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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22 11:44
수정2022.03.30 00: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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