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촛불은 타올랐지만…與 경선에서 비박이 '계란으로 바위치기'한 까닭

시계아이콘02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이란격석(以卵擊石)'. 전국시대 묵자(墨子)가 점장이의 예언을 두고 '손해만 볼 뿐 이익이 없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꾸짖었다는 이 사자성어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정도로 해석된다.


촛불은 타올랐지만…與 경선에서 비박이 '계란으로 바위치기'한 까닭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 8차 촛불집회
AD

◆원내대표 경선으로 명분·실리 챙긴 친박…'골든타임' 놓친 비박= 지난 16일 집권여당의 운명을 걸고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 간에 벌어진 원내대표 경선이 이 같은 모양새였다고 정치권 주요 인사들은 분석하고 있다. 탈당과 신당 창당, 잔류 등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던 비박 진영은 머뭇거리다가 튀통수를 맞은 격이 됐다. 범친박인 중도성향의 4선 정우택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당선되자마자 친박 지도부는 기다렸다는 듯이 사퇴했다. 신임 정 원내대표는 당대표 권한대행까지 맡으며 전권을 행사하게 됐다. 친박이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긴 한 수였다.


반면 비박계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조만간 새 지도부 격인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재창당 수준의 새누리당 리모델링은 불가능해졌다. 정 원내대표가 비주류 측에 비대위원장을 양보할 수 있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으나, 쉽사리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다.

한 친박 재선 의원은 "당내 다수파인 친박계가 당연히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친박·비박 공동위원장 형식으로라도 당권을 유지할 것이란 얘기다. 백번 양보해 비대위원장을 비박 추천인사로 채우더라도 원외 인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비대위원들은 친박·비박 성향의 인사들이 5 대 5 혹은 6 대 4의 비율로 채우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비박 측이 주장해온 인적 쇄신과 재창당은 물 건너가게 된다.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줄 수 없다"며 차기 대선을 우려하던 비박계에게 친박의 당권 유지는 새누리당의 대선 필패와 동의어일 따름이다.


정치권에선 새누리당의 분당(分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좌장 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지역구인 부산 영도로 내려가 "일주일 정도 고민한 뒤 (탈당을) 최종 결심하겠다"고 말했다. 비주류의 또 다른 축인 유승민 의원도 당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 "신중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당분간'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비박계는 휴일인 18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진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선택지는 많지 않다.


불과 닷새 전인 지난 13일까지만 해도 선택지는 다양했다. 김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탈당과 신당 창당 가능성을 강조했다. 비주류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에서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탈당하자"고 주장했다가 유 의원 등 잔류파의 반대로 뜻을 접었다. 김 전 대표가 보기에는 이즈음이 탈당의 '골든타임'이었다.


김 전 대표가 원내대표 경선을 거부하고 전격 탈당을 주장한 데는 이 같은 배경이 깔려있었다. 타이밍을 놓친 비박들은 수세에 내몰렸다. 이대로 탈당을 결행하기에는 명분이 약해졌다. 동물적 정치감각을 지닌 김 전 대표는 원내대표 경선 결과도 어느 정도 예측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 직후 비박 진영에선 최소 27명의 친박 의원들이 찬성 쪽으로 기울었고, 이들이 '탈박(탈박근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종의 과대 포장이었다.


야당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모두 탄핵에 찬성했다는 가정 아래 탄핵 찬성 대오에 합류한 여당 의원은 62명으로 추산됐다. 찬성표를 던진 234명에서 단순히 172명을 뺀 숫자다.


이렇게 추정된 여당 탄핵 찬성의원 62명 가운데 비박계 탄핵파 35명을 뺀 27명이 친박 측 탄핵파로 분류됐다. 이들이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박 측을 지지할 것이란 막연한 기대가 무르익었다.


촛불은 타올랐지만…與 경선에서 비박이 '계란으로 바위치기'한 까닭 지난 16일 원내대표 경선을 위해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의 모습


◆62 VS 55, 예측 가능했던 수치…與 범친박 70명 육박, 19대 국회가 뿌리= 결과적으로 오산이었다. 탄핵안 표결 당시 불참·기권을 포함해 반대 의사를 밝힌 여당 의원만 59명에 이른다. 여기에 무효표를 던진 7명도 실질적으론 탄핵에 반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128명의 여당 의원 중 과반이 조금 넘는 66명이 친박 지도부와 행보를 같이 했다는 뜻이다. 촛불민심에 정치생명을 위협받은 뒤 '보신용'으로 투표에 임한 의원들까지 포함하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


이렇게 추산된 친박 지도부 동조세력은 70명에 육박했다. 게다가 친박은 역대 당내 경선에서 최소 46표, 최대 69표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앞선 19대 국회에서도 끈끈한 단결력을 과시해온 셈이다.


지난 16일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친박의 지원을 받은 정 원내대표는 9명의 동료 의원이 기권했음에도 62표를 얻어, 비박 단일 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7표차로 제쳤다. 친박·비박 사이의 중립지대로 이동한 의원들이 상당수란 전망도 친박 측의 '엄살'에 불과했다는 얘기다. 생각보다 친박 측 이탈표가 적었다는 주장이다.


한때 30명 안팎으로 분류된 중립그룹은 한때 '원조 친박' '근박(近朴)' '원박(遠朴)' '복박(돌아온 친박)' 등 하나같이 박 대통령과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이었다.


지난 19대 국회의 여당 세력 지형도를 살펴보면 새누리당이 뼛속부터 친박당인 이유를 가늠할 수 있다. 새누리당에는 전문가그룹과 직계그룹, 원로그룹 등 박근혜 정부를 떠받치는 다양한 세력들이 존재했다. 정몽준·이재오 전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비주류 그룹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다가 박 대통령의 청와대 입성 이후 구심점이 약화된 친박계는 필연적으로 분화되는 수순을 밟았다.


지난해 6월 '국회법 개정안 파동'에 따른 유승민 의원(당시 원내대표)의 거취를 놓고 의총에서 표 대결 가능성이 점쳐지던 시절 당 안팎에선 친박·비박의 구체적인 지형도가 공개됐다. 당시만 해도 새누리당 안에선 친박보다 비박의 숫자가 더 많았다. 이른바 '유승민 키즈'로 불리던 의원들과 대구·경북(TK) 초선들, 당 사회적경제특위 멤버, 한국개발원 출신 등이 뭉쳐 '유승민 구하기'에 앞장섰다. 여기에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전 의원과 범비박계 정두언 의원, 김무성계 등이 모두 유 의원에게우호적 태도를 보였다.


이렇게 형성된 친박 대 비박의 세력지형도는 전체 160명의 여당 의원 중 51대 109로까지 추산됐다.


하지만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몰아친 '공천 광풍' 속에서 여권 비박계는 개혁 공천이란 미명 아래 상당수가 정치적으로 몰살됐다. 반면 친박 성향 인사들은 대거 원내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구성된 20대 국회에선 지역구 의원 111명 가운데 친박이 64명, 비박은 47명으로 분류됐다. 비례대표인 17명도 1~2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친박 성향이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낙점에 친박계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