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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면세점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1년간 준비해 온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를 메사빌딩 로비층에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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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6.12.16 09:23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면세점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1년간 준비해 온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를 메사빌딩 로비층에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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