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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한 한 의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온 "탄핵에 찬성해 달라"는 메세지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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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8 11:52
수정2022.03.30 14: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한 한 의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온 "탄핵에 찬성해 달라"는 메세지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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