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검찰은 28일 정모 미르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의 주거지 각 1곳씩, 총 8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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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기자
입력2016.10.28 12:00
수정2016.10.28 14:33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검찰은 28일 정모 미르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의 주거지 각 1곳씩, 총 8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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