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시계아이콘01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국 시에서 유래설, 일제시대 독서보급 운동설…가을에 책이 안 팔려서?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AD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카드뉴스]'가을은 독서의 계절' 음모설도 있다는데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됐습니다. 가을과 뗄 수 없는 수식어 '독서의 계절' 언젠가부터 관용어처럼 여겨졌는데요, 가을은 왜 독서의 계절이 됐을까요?


한유 시에서 유래?
중국 당나라의 문인이자 사상가인 한유는 아들 창에게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는데요.


시추적우제(時秋積雨霽)때는 가을이 되어 긴 비도 마침내 개이고
신량입교허(新凉入郊墟)서늘한 바람이 마을에 가득하구나.
등화초가친(燈火稍可親)이제 등불을 점점 가까이 할 수 있으니
간편가서권(簡編可舒卷)책을 한번 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부독서성남시(符讀書城南詩)


시에서는 가을이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식민지 시대 독서보급운동의 영향?


일제 식민지 시대에도 이미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1925년 10월 30일자 <조선일보> '경성도서관에서 본 최근의 독서방향' 이라는 기사에는 "독서계절을 당하야"라고 가을을 '독서계절'로 표현했습니다.


1925년 총독부도서관이 설립됐습니다. 총독부도서관은 '도서관협회'를 조직해 매년 가을에 도서관 무료공개와 같은 독서캠페인을 본격적으로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에 책이 안팔려서" 업계의 전략?


롯데마트 최근 5년(2011∼2015)간 서적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2년 -11.3%, 2013년 -7.2%, 2014년 -9.3%, 2015년 -8.4% 가을에 들어서면서 9월 서적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0.1% 감소


상황이 이렇다보니 출판업계에선 "가을철 책이 너무 안팔리니까 읽게 하려고 만든 말"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만큼 요즘엔 독서를 하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세계 30개국 3만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1인 평균 주당 독서 시간' 조사에서 한국은 3시간 6분으로 꼴찌 -국제 여론조사 기관 'NOP 월드'


대한민국 성인 연간 도서 구입량 3.7권 "성인 10명 중 3명 이상,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2015 국민 독서실태 조사(문화체육관광부)


"한 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씩 읽기로 결심하라. 하루 15분씩 시간을 내면 연말에는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호러스 맨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84.7%가(자료:트렌드모니터) "책을 읽는 사람은 매력 있어 보인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올 가을 독서의 매력에 빠져, 당신의 매력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뉴스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적

  • 26.01.2007:16
    "K 붙으면 힙하잖아" 한국 유행 따라하는 美…치맥 먹고 화장품 싹쓸이까지④
    "K 붙으면 힙하잖아" 한국 유행 따라하는 美…치맥 먹고 화장품 싹쓸이까지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