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北 미사일 발사]軍당국자가 본 북 미사일 수준은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北 미사일 발사]軍당국자가 본 북 미사일 수준은 북한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명칭을 광명성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최고지도자와 연관된 정치적 의미가 크다. 광명성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AD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지난 7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미사일) '광명성호'는 2012년 발사된 '은하 3호'와 비교해 기술적으로 진보한 면이 없다고 군 당국은 분석했다. 국방부는 '북한 장거리 미사일 기술 분석 결과'를 통해 "(탑재체의 위성궤도 진입에) 두 번 성공했기에 안정성은 나아진 것으로 보지만, 기술적 진보는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실제 광명성호는 은하 3호와 비행궤적과 탑재중량, 사거리 등 제원이 거의 동일해 사실상 같은 발사체로 여겨진다. 아래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국방연구소(ADD) 관계자가 밝힌 일문일답.

- 탑재체 중량이 200㎏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012년 12월 발사된 북한의 은하 3호 로켓에 실린 위성의 중량은 북한에 따르면 100㎏ 정도였다. 그러나 실제 운반능력은 200∼250㎏ 정도라고 생각한다. 통상 앞부분 구조를 무겁게 하거나 해서 무게를 맞춘다. 이번(광명성호)에도 미사일 자체는 그 정도의 투사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근거는 낙하지점 위치가 동일한 것이고, 이는 모든 제원이 유사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실상 동일한 로켓이란 이야기인가.
▲ 발사체는 거의 유사하다. 두 번 성공했기에 안정성은 나아진 것으로 본다. 기술적 진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이 밝힌 낙하지점이 (2012년과) 비슷한 것을 보고 두 미사일의 형상이 비슷할 것으로 사전에 예측했다. 발사각도, 궤적도 비슷하거나 동일한 수준이다. 외형이 다르다면 실제 성능 이하로 발사되도록 조정했다고 의심할 수도 있지만,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동창리 발사장의 발사대 높이를 50m에서 67m로 증축했기에 더 큰 로켓이 발사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 쏘아 올린 로켓은 유사했다. 이유를 분석 중이다.

- 최대 사거리는.
▲ 2012년 발사 당시 국방부가 발표한 것처럼 1ㆍ2ㆍ3단 추진체를 모두 합쳐서 (탄두중량이) 500㎏일 때 1만2천㎞ 근방에 보낼 능력이 된다고 했다. 다만, 탄두 무게가 증가할 경우 사거리는 줄어들 수 있다.


- 1단 추진체가 분리 후 공중폭발한 이유는.
▲ 은하 3호의 잔해에선 1단과 2단 추진체 사이에 폭발 장치가 있었다. 궤도에서 벗어날 때 위험하니까 비상폭파시키는 용도로 봤다. 그것을 이용했는지, 별도 폭발물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군이 은하 3호의 1단 추진체를 수거 분석한 것을 보고 의도적으로 폭파하지 않았을까 한다.


- 북한 위성이 원형에 가까운, 안정적 궤도를 돌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 궤도의 형태는 위성의 안정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기본적으로 완전한 원형은 어렵고, 임무의 성격에 따라 타원 궤도나 원 궤도 등을 유지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같은 위치에서 같은 각도로 촬영할 수 있느냐다.


- 북한 위성과의 교신 여부가 확인되는가.
▲ 신호와 관련해선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다만, 발사체에서 분리하면서 위성이 텀블링하거나 뒤집히기도 하는데, 이후 자세제어를 통해 안정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현재 (북한 위성의) 궤도 주기는 94.1분이고 대한민국 상공에 하루 4번 정도 오는데 어떨 때는 (교신이) 되고, 어떨 때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아울러 탑재체와 3단 추진체가 궤도를 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궤도이탈이 관찰될 수 있다. 특히 3단은 점차 궤도를 이탈해 대기권에서 타버릴 것이다. 위성에 추력기가 없으면 궤도가 조금씩 떨어지고 실패할 수 있다. 북측이 위성 관제 노력을 할 것이다. 통상 화학 추력기로 궤도를 올리지만 지금 광명성 위성은 화학 추력기가 없다. 그 자체가 식별이 안 된다.


- 북한의 탄두 재진입 기술 실험 여부에 대한 판단은?
▲ 재진입 기술과 관련해선 북한이 확보 못 한 걸로 판단한다.


- 재진입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미사일이라고 볼 수 없지 않나.
▲ 단순한 위성 발사가 아니라 탄도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연료도 다르다. 일반적인 우주발사체는 액체산소와 케로신을 쓴다. 거의 한달간 준비해야 하나 안정성이 있다. 그러나 북한은 적연질산(HNO₃94%+N₂O₄6%)을 사용한다. 남자에게 폐암, 여자는 불임을 유발하는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지만 장기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적연질산을 이용한 로켓은) 유도탄으로 쓸 수 있다.


- 북한 로켓이 2012년보다 빨리 레이더망에서 사리진 이유와 이지스함 3척 중 2척만 투입된 이유는 무엇인가.
▲ 일단 2척이 참가한 이유는 한 척이 수리 중이었기 때문이다. 탐지거리 문제는 미국 측 요원도 비상소집해 오늘 오전까지 한미 공동기술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이지스 전체의 장비가 정상작동했고, 능력범위 내에서 정상탐지 추적이 됐다. 2012년에는 2단 추진체 분리 식별과 본체 추적에 실패했고, 이를 교훈 삼아 2014년 이지스 전투체계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이번에는 2단과 본체 부분의 분리를 최종확인했다. 이후 본체는 레이더 성능 범위 내에서 추적이 완료됐다. 추진체를 버리고 본체 및 탄두를 추적하게 했는데, 상대적으로 레이더 반사 면적(RCS) 값이 적어서 레이더에서 좀 더 일찍 소실된 것이다.


- 1단 추진체 연소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 모의분석 결과 120초로 보고 있다. 실제 연소시간은 확인하기 힘들다.


- 국정원측은 러시아 기술ㆍ부품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추진체) 잔해 수거도 안 된 상황이어서 현재로선 답변드릴 수가 없다.


- 7일 제주 서남방 해역에서 수거했다는 페어링은 어떤 부품인가.
▲ 페어링은 발사체에 실린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로, 대기권 돌파 이후 공기가 없는 우주궤도에 진입하면 속도를 높이도록 벗겨진다. 수거한 페어링은 알루미늄 소재로 내열처리가 돼 있다. 반으로 쪼개져 있고 표면에는 (제작 일련번호로 보이는) 'ㅅㄱ1030303'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