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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 환영 기자회견을 하려던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소녀상을 지키고 있던 대학생들에게 쫓겨나고 있다.
이날 '효녀연합'이라고 지칭한 이들은 욕설을 하는 어버인연합 앞에 미소로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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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7 10:59
수정2024.07.14 23:29
이날 '효녀연합'이라고 지칭한 이들은 욕설을 하는 어버인연합 앞에 미소로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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