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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글래머 모델 마리아 도로시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리아 도로시나는 밀착된 얇은 티와 하의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글래머 모델다운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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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7 10:01
수정2024.07.14 23:28
공개된 사진 속 마리아 도로시나는 밀착된 얇은 티와 하의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글래머 모델다운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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