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는 SNS로 뱅킹하는데, 한국은 이제야 '걸음마' 떼네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뱅크월렛 카카오가 기대되는 이유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은행이 달라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플랫폼,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업들이 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IT기업은 단순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넘어 송금·대출·투자 중개·보험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신흥국 금융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여기서 한국은 예외다. 한국은 높은 금융업 장벽과 소극적인 시장 대응으로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실정이다.


27일 산업은행이 낸 'ICT업계의 금융업 진출에 따른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조윤정 선임연구원 집필)에 따르면 올 들어 OS(운영체계)·SNS 등을 판매·서비스하는 해외의 IT기업들의 금융업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구글·애플·페이스북, 중국의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등 주요 업체만 10여 곳에 이른다.

세계는 SNS로 뱅킹하는데, 한국은 이제야 '걸음마' 떼네 (자료=산업은행 'ICT업계의 금융업 진출에 따른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
AD


이들은 자국의 금융시장 선점뿐 아니라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해외 국가로까지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외국의 주요 IT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등 금융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수익 다변화와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다. 특히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은 매년 30%이상 고성장이 예상되고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IT기업이 탐내는 시장이다.


금융업에 일찍부터 진출한 IT기업은 시장에 안착해 기존 금융사를 위협하기 이르렀다.


미국의 페이팔은 2008년 이후 고객 수가 매년 20%씩 증가해 지난해 1억4000만명에 도달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66억달러로 세계 온라인쇼핑 결제액의 18%까지 점유하기에 이르렀다.


2010년대 이후에는 중국 IT기업들이 금융업에서 부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는 중국 모바일결제 시장의 50%를 점유했고 투자 중개 서비스 '위어바오'는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8000만명, 수탁액 83조원을 끌어 모았다.


IT기업은 그들 특유의 기술로 시장을 선도했다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알리바바는 대출 심사 때 빅데이터를 축적해 부실 리스크를 줄인다. 고객의 전자상거래 거래량과 재구매율, 판매자와의 대화 이력, SNS·포털 등의 데이터 등을 확보해 대출 신청 고객의 상환 능력과 의지를 평가한다. 현재 알리바바의 중소기업 대출 부실률은 1%미만으로 중국 은행권 평균 2%보다 낮다.


세계는 SNS로 뱅킹하는데, 한국은 이제야 '걸음마' 떼네 (자료=산업은행 'ICT업계의 금융업 진출에 따른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


IT기업은 은행업 진출을 넘어 투자 중개까지 하고 있다. 가상계좌 내 유휴자금을 가진 개인 소액 투자자를 중심으로 운용 수수료가 낮으면서도 고금리의 MMF 상품을 팔고 있는 것.


한국은 어떨까?


한국은 높은 금융업 규제 장벽으로 비금융기관의 금융업 진출과 서비스 혁신이 제약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전자금융거래법은 비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권, 보험 등 금융 업무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단지 전자화폐 및 일부 지급 서비스 영역만 문을 열어두었다.


내수 위주의 소극적인 시장 대응도 한국의 IT금융 산업 발전을 세계와 동떨어지게 만든 이유 중 하나다.


2010년 이후 한국의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전자지갑 서비스를 앞 다퉈 내놓았다. 삼성전자의 '삼성월렛', SKT의 '스마트월렛', KT의 '모카월렛', LG U+의 '스마트월렛' 등이 있다.


그러나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용 자체도 불편해 소비자의 외면을 자초했다.


때문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카카오의 '뱅크월렛 카카오(이하 뱅카)'가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카카오는 15개 국내은행과 함께 송금과 결제를 할 수 있는 뱅카를 출시할 계획이다. 가상계좌에 50만원 한도로 충전을 한 뒤 카카오톡ID만으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결제도 가능하고 ATM에서 출금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세계 1억3000만명, 국내 3500만명 이상의 가입자 수를 갖고 있는 만큼 뱅카가 출시되면 국내 금융업의 판도가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비금융기관이 기존 금융기관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경우 2020년, 기존 은행권의 시장점유율 약 30%를 비금융기관이 차지할 것이라고 보았다. 국내는 각종 규제로 속도는 가파르지 않지만 지급결제 분야를 중심으로 비금융기관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는 SNS로 뱅킹하는데, 한국은 이제야 '걸음마' 떼네 (자료=산업은행 'ICT업계의 금융업 진출에 따른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


보고서는 국내 IT기업이 세계시장을 겨냥한 금융 사업을 확대하고 보안성 강화에 힘쓸 것을 주문하고 있다. 보고서는 "비금융기관의 금융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신흥국과 젊은층 시장에 주력할 것"을 요구했다.


정보보호를 통한 신뢰성 확보도 문제다. 국내 기업 중 IT예산의 5% 이상을 정보보호에 투자하는 기업은 3.1%에 불과하다. 이는 미국 41%, 영국 50%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보고서는 마지막으로 기존 금융기관도 사업영역 방어에 나서기 보단 신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비금융기관과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기를 주문했다.


호주의 커먼웰스 은행, 캐나다의 RBC 은행은 지난해 페이스북과 손잡고 뱅킹서비스에 나섰다.


일본의 미쯔비시도쿄UFJ 은행은 '지분뱅크(Jibun Bank)'라는 인터넷 전문은행을 2008년 설립하고 모바일뱅킹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은행들도 인터넷 전문은행 등을 통해 온라인 뱅킹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는 SNS로 뱅킹하는데, 한국은 이제야 '걸음마' 떼네 (자료=산업은행 'ICT업계의 금융업 진출에 따른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