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 "한방 과학화·표준화는 인술(仁術) 향해"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준식 자생한방 이사장 "세계가 인정한 한방" K메디 자신감
동작침법, 세계적 의료학술지에 실려..통증완화 효과 과학적으로 인정받아
과학화와 표준화로 글로벌의학 인정..620억 의료재단 설립… 仁術 실천


[대담=아시아경제 이정일 산업2부장]"한방은 비과학이고 비표준이라는 편견을 씻어내야지요. 물론 그 편견은 우리(한의사)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증상을 입력하면 병명을 알 수 있는 최첨단 시대에 한의원마다 같은 증상에 대한 원인을 다르게 설명하곤 하니까요. 그래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한방도 과학화와 표준화를 통해 세계에 진출해야 합니다."

[아시아초대석] "한방 과학화·표준화는 인술(仁術) 향해"
AD



'한방의 과학화ㆍ표준화'는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의 오랜 철학이다. 그것은 비과학과 비표준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한방의 우수성이 폄훼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한의사로서의 자존감이기도 하고, 우리 몸의 놀라운 '자생력'에 뿌리를 둔 한방으로 인술(仁術)을 펼쳐야 한다는 의사로서의 소명감이도 하다. 그가 국내 최초로 '양 한방 협진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직접 개발한 급성요통 침술 '동작침법'의 효능을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한 것도 '한방의 과학화 표준화'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조만간 멕시코 출장길에 오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자생한방병원에서 만나 신 이사장은 '세계가 인정한 한방'을 역설했다.

◆ 미국 진출 5년, 힘 얻은 '케이메디' = "멕시코 복지부가 초청해서 강의하러 갈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환자들을 직접 치료할 거구요. 한방에 매료된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과학화 표준화된 한방의 우수성을 알릴 기회이지요."


멕시코 출장은 지인인 미국 미시간주립대 정골의과대학 스트럼 펠 학장이 다리를 놔줬다. 이번 출장에 동행해 신 이사장의 강연과 치료를 참관할 펠 학장은 동작침법의 열성적 지지자다. 북미에 이어 남미까지 한방이 진출할 기회를 얻은 데 대해 신 이사장은 또 다른 한류라는 의미에서 '케이메디(k-Medi)'로 정의했다. 그 케이메디의 염원은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자생한방병원 지점을 개설하면서 시작됐다. "국내에만 머무른 한의학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과학적인 한의학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도전이었다.


이제는 미국 전역에 8개 지원이 들어섰으니 큰 성공을 거둔 셈이다. 개원 첫해 한달 방문 환자는 한인 300명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매달 2000여명이 내원한다. 미국인 환자 비율도 30~40%에 달한다. 신 이사장은 "한의학을 처음 접한 서양인들은 생소한 치료법에 처음엔 어색해하지만 치료를 받고 나면 감탄사를 연발한다"면서 "지금은 일반 환자 뿐 아니라 미국 내 양방 의사들도 협진을 요청할 정도"라고 뿌듯해했다. 2011년 신 이사장은 미국 미시건 주립대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자생한방병원과의 의료협력을 추진하는 미국 내 의과대학이나 종합병원도 끊이지 않는다. 2009년 첫 진출 이후 5년만에 거둔 케이메디의 쾌거다.


신 이시장은 지난 해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초청으로 참가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척추관절 질환의 한방 치료법을 소개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대통령 의료센터를 방문해 '한의학과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법'을 강연했다. 모스크바 국립의과대학, 이집트 카이로 알 아자하르 의과대학과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정형외과 의사가 치료를 받고 효과를 얻은 내용이 방송돼 화제를 낳았다. 두바이, 레바논에서도 '깜짝 놀랄' 의술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세계 여러 지역으로 케이메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 과학화 표준화 토양 갖춰 = 신 이사장이 개발한 급성요통 침술 '동작침법'은 과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동작침법 치료 연구 결과는 세계적 통증학잡지 '페인지(Pain)'에 실렸다. 허리가 갑자가 아파 움직일 수 없는 환자가 진통제를 맞을 경우 통증이 8.7% 줄어드는 반면 동작침은 46%나 낮춘다는 내용이다. 5배나 치료효과가 뛰어나다고 신 이 사장은 강조했다. 그가 개발한 척추질환 치료제 '청파전'도 과학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골관절질환의 항염증작용과 신경재생효과, 연골보호효과 등을 입증했다. 이는 국제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국제학술지 'eCAM'와 'BMC' 등에 실렸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한방 치료를 받겠다며 국내 자생한방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도 늘고 있다. 한해 1200~1600명(초진 기준) 수준이다. 올해는 무비자가 허용된 러시아인들이 급증하면서 전년대비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양방으로 검사하고 한방으로 치료한다'는 자생한방병원의 캐치프레이즈가 외국인 환자들을 유치하는데 한몫했다고 신 이사장은 설명했다. 자생병원은 엑스레이(X-ray)와 자기공명영상(MRI) 등 첨단 의료장비로 진단한 뒤 한방으로 치료한다.


"X레이와 MRI 등 첨단영상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검사를 하면 척추질환 상태나 정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치료를 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수많은 환자 치료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결국은 과학화와 표준화다. 자생한방병원은 그 베이스캠프다. 신 이사장은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치료법의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통해 해마다 25여명의 수련의를 배출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수련의들은 진단과 치료법이 모두 같다. 덕분에 전국 어느 자생한방병원을 찾아가도 표준화된 방법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의사 명가' 출신의 신 이사장은 7대째 가업을 잇는다. 한의사이자 외과의사였던 부친은 '사람의 몸이 아닌 마음을 치료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 자신의 방까지 내어주고 치료하던 부친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35년 전 부친에게 물려받은 한의원을 전국 15개 병원과 146명의 의료진을 갖춘 대형 한방병원으로 키워낸데 그치지 않고, 지난 해엔 620억원의 사재를 털어 자생의료재단을 설립했다. 사실상 자생한방병원이 공적인 자산으로 전환한 것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는 "선친이 바라시던 인술을 베푸는 공익적인 의료기관이 되려면 병원 재산을 출연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담담히 설명했다.


그의 사무실 입구에는 부친의 얼굴상이 인자한 표정으로 환자를 맞는다. 신 이사장은 매일 부친과 마주하며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인술을 다짐한다. 신 이사장이 역설하는 한방의 과학화와 표준화, 세계화도 결국은 인술을 향한다.


정리 =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