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힘내라 대한민국]불통시대, 대중이 열광한 건 '愛民' 지도자였다

시계아이콘03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대중문화로 본 정조, 광해, 정도전의 지도력

[힘내라 대한민국]불통시대, 대중이 열광한 건 '愛民' 지도자였다 영화, 드라마 속에서 본 리더십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금 이 순간, 우리가 원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지난 6·4 지방선거의 결과는 정부 리더십에 대한 경고로 해석되지만, 여전히 많은 '리더'들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리더십이 쏟아져 나와도, 대중들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기에는 역부족이다. 더군다나 오해와 불신만을 불러일으키는 '불통'마저 리더십의 한 종류로 버젓이 내세우고 있는 게 우리 사회의 단면이다. 하지만 힌트는 의외로 가까운 데 있다. 대중문화는 사람들의 욕구와 결핍을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대중문화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지금의 대중들이 열광하는 리더십이 어떤 모습인지 보다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내 백성이 가장 소중하다...이상적 리더십의 '광해'


가장 대표적인 예로 2012년 '광해 신드롬'을 들 수 있다. 연말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개봉했다. 영화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과 그 주변 이야기를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다뤘다. 하지만 이 영화가 대선 특수를 타고 '1000만 영화'가 될 것이라고는 영화계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었다. 업계 예상 성적은 500만~600만 관객이었지만 '광해'는 이보다 두 배가 넘는 123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의 흥행은 당시 '광해'가 보여준 이상적 리더십에 대한 대중들의 열망이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보여준다. 비록 가짜 왕이지만 천민 하선은 "가진 자가 더 내야 하는 것 아니오"라며 기득권 세력에 대해 분노하고, 광해는 대동법 시행에 반대하는 신하들에게 "땅 열 마지를 가진 이에게 쌀 열섬을 받고 땅 한마지기를 가진 이에게 쌀 한섬을 받겠다는 게 그게 차별이요?"라고 응수한다. 대동법 개혁 논쟁에서 과감하게 백성의 편에 선 왕의 모습이 21세기 관객들의 눈에도 인상적이다. 특히 광해가 명(明)에 대한 예를 지키라는 요구에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사대의 예보다 나에겐 내 나라 내 백성이 열갑절, 백갑절은 더 중요하다"고 일갈하는 대사는 대중들이 정부로부터 듣고 싶은 말을 대신한다.


'백성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광해가 보여준 민본(民本) 정치는 무릇 지도자라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 당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히려 광해 혹은 광해를 대신한 가짜 왕의 대사와 행동은 너무나 도덕적이고 상식적이어서 리더십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대중들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상식조차 지키지 못한 정치권에 대한 환멸과 실망감을 영화를 통해 위로받았다. 사사건건 백성의 편에 서서 신하들과 대립하는 개혁군주 '광해'의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낀 이들은 '정치인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광해'를 손꼽기도 했다.


[힘내라 대한민국]불통시대, 대중이 열광한 건 '愛民' 지도자였다 KBS1 드라마 '정도전'에서 정도전 ( 출처: KBS )


난세의 시대, 정의와 개혁의 리더십 '정도전'


'광해' 이후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정권은 교체됐고, 어느덧 박근혜 정부는 집권 2년차를 맞았다. 세월호 참사가 전 국민의 가슴에 생채기를 남겼고, 6.4 지방선거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정도전 신드롬'이 일었다. 올 초부터 KBS 1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사극 '정도전'은 고려에서 조선으로 교체되던 혼란의 시기를 살다 간 정도전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제작진 역시 기획의도에서 현 상황을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정치가 오히려 한숨과 냉소의 대상이 되어가는 기막힌 세태"라고 진단하며 "그럼에도 정치는 계속 될 것이고, 우리는 정치에서 희망을 찾아야한다. 때문에 우리는 600여년 전 백성의 눈물을 닦아주고자 했던 한 위대한 정치가의 삶을 영상으로 복원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극중에서 정도전은 바람직한 리더십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다. 왕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듣는 것, 참는 것, 품는 것"을 꼽은 정도전은 "조선은 임금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다. 조선에서의 임금은 만백성의 어버이, 백성 위에 군림할 뿐이다. 임금은 맡기고,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집정대신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조선을 대한민국으로, 임금을 대통령으로 바꾸어보아도 지금 국민들의 바람과 어긋나지 않는다. 또 사사건건 어깃장을 놓는 신하들에 대해 이성계가 불평을 늘어놓자, 정도전은 "신하의 소임은 간쟁하는 것이다. 군왕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은 밥버러지이지, 제대로 된 신하가 아니다"라며 일침을 놓는다.


'정도전 열풍'에 대해 극중 정도전 역을 맡은 배우 조재현은 "시청자들이 지금의 정세를 극 중 난세와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다. 2014년 대한민국에 대한 불만, 지금과 같아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모두들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드라마를 단순히 사극만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11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오랜 시간 여의도 정치판을 직접 겪었던 정현민 작가의 작품이란 점에서도 '정도전'의 세계를 현실정치에 대입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권력층은 측량하기조차 힘든 땅을 갖고 있는데 백성은 송곳 하나 꽂을 땅이 없다"고 한탄하는 리더를 이 시대에 가질 수 없다는 점이 사람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한 것은 아닐까.


[힘내라 대한민국]불통시대, 대중이 열광한 건 '愛民' 지도자였다 영화 '역린'의 정조


"작은 것에도 정성을 기울이라" 정성과 포용의 리더십 '정조'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중용 23장)


영화 '역린'이 개봉하기 직전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 단 한 명도 구조해내지 못한 정부의 무능과 무기력함에 국민들은 분노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리더십 논란에 휩싸였다. 이런 상황에서 '역린'은 정조가 중용의 한 대목을 읽는 장면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국민들이 정부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구하려고 했는지, 실종자 구조보다 자신들의 안위만 우선한 것은 아닌지, 이 대목에서 많은 관객들이 초기 대응 부실 논란에 휩싸인 세월호 참사를 떠올렸다.


또 마침내 정유역변에서 살아남은 정조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상대편을 받아들이는 장면에서도 그의 포용의 리더십을 찾아볼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암살 위협을 받았으며, 왕이 되고 나서도 늘 반대 세력에 시달려왔던 정조지만 그는 젊고 개혁적인 군주로서 '세상은 바뀐다'는 희망을 꺾지 않는다.


대중문화는 사회적 징후를 드러낸다. 대중들은 현실에서 느끼는 결핍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채워 넣는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정도전이나 정조에 열광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정도전이나 정조와 같은 리더가 없기 때문이다. "백성이 중요하고 사직은 다음으로 중요하며 임금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존재(民爲貴 社稷次之 君爲輕)"라고 했던 맹자의 말은 정도전이 인용한 대사이기도 하다. "군주의 권위와 힘을 갖지 못한 자가 용상에 앉아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비극"이라는 말, 그리고 "힘없는 백성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 나라가 할 일"이라는 말은 지금의 정치권이 깊이 새겨들어야할 메시지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