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최상의 시나리오, 휴스턴 행③

시계아이콘03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최상의 시나리오, 휴스턴 행③ 이대호[사진=정재훈 기자]
AD


※②편 '이대호, 빅리그의 문은 열려있다'에 이어 계속

이대호에 군침을 흘릴만한 빅리그 구단은 세 곳이다. 모두 1루수 혹은 지명타자가 공석이거나 오른손타자의 영입을 원한다. 내셔널리그에선 뉴욕 메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그렇다. 아메리칸리그에선 휴스턴 애스트로스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메츠는 이미 국내 몇몇 매체를 통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주전 1루수 아이크 데이비스의 부진 때문이다. 정규시즌 타율 0.205 9홈런 OPS 0.661 bWAR 0.2를 남기는데 머물렀다. 데이비스 대신 1루수로 기용됐던 루카스 두다도 돋보이지 못했다. 성적은 타율 0.223 15홈런 OPS 0.767 bWAR -0.2였다.

메츠는 연봉조청신청 2년차인 데이비스를 계속 품으려면 35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샌디 앨더슨 단장이 그런 자비를 베풀 리는 만무하다. 템파베이 레이스에 트레이드시키거나 논 텐더로 방출시킬 가능성이 높다. 두다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여전히 연봉이 최저 수준이라 큰 부담이 없다. 이 때 앨더슨 단장은 오른손타자를 플래툰 파트너로 고려할 수 있다. 이대호를 향한 러브콜 예상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글쓴이는 이대호의 메츠행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데이비스에게 돌아갈 350만 달러를 아까워하는 앨더슨 단장이 이대호에게 500만 달러가량을 안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대호는 다년계약을 원할 수도 있다. 플래툰 1루수 영입에 적잖은 출혈이 따르는 셈이다. 더구나 메츠는 괜찮은 오른손 1루수를 보유하고 있다. 조시 세틴이다. 올 시즌 75경기에서 타율 0.279 OPS 0.781 bWAR 1.2의 무난한 성적을 남겼다. 루키 신분이라 연봉도 50만 달러 정도면 해결된다.


또 다른 후보지 피츠버그는 올 시즌 1루를 플래툰으로 돌렸다. 왼손 개럿 존스과 오른손 가비 산체스다. 듀오의 성적은 평범했다. 각각 타율 0.233 15홈런 OPS 0.708 bWAR 0.1과 타율 0.254 7홈런 OPS 0.762 bWAR 0.8을 기록했다. 인내에 한계를 느낀 구단은 8월 31일 미네소타 트윈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저스틴 모노를 데려오고 존스와 산체스를 논 텐더로 방출시켰다. 결단은 큰 결실을 맺지 못했다. 모노 역시 25경기에서 타율 0.260 OPS 0.681을 남기는데 머물렀다.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최상의 시나리오, 휴스턴 행③ 이대호[사진=정재훈 기자]


사실 존스와 산체스를 방출한 데는 다른 배경이 있었다. 둘 모두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갖췄다. 올해 듀오의 연봉은 각각 450만 달러와 175만 달러였다. 플래툰 시스템을 유지할 경우 피츠버그는 약 700만 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스몰마켓구단인 피츠버그에게 이는 매우 큰 금액이다.


피츠버그가 오프시즌 바이어가 될지 셀러가 될지 여부는 전적으로 A.J 버넷의 선택에 달려있다. 버넷은 올 시즌 팀 내 가장 많은 191이닝을 던지며 10승 11패 평균자책점 3.30 bWAR 1.7을 남겼다. 그는 현재 피츠버그에서 커리어를 계속 쌓을지 은퇴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현역 연장을 택할 경우 구단은 1000만 달러가량의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잔류는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버넷에게 1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지엔 물음표가 붙는다. 더구나 피츠버그는 버넷과 재계약할 경우 전력보강에 쓸 수 있는 돈이 500만 달러 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고 은퇴를 종용할 수는 없는 처지다. 버넷의 활약 덕에 올 시즌 팀이 21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결국 피츠버그가 1루수 보강에 나설지 여부는 버넷의 선택에 달려있다.


기회의 땅, 휴스턴 애스트로스


휴스턴은 올 시즌 빅 리그의 ‘동네북’이었다. 2011년 100패 클럽에 가입하더니 올해 무려 111패를 당했다. 절망적인 성적이지만 희망은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프랜차이즈 선수 천국으로 만든 제프 러나우 단장의 주도 아래 유망주들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선수단의 페이롤도 수직 낙하했다. 올해 개막전만 해도 2600만 달러였으나 1300만 달러까지 내려갔다.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최상의 시나리오, 휴스턴 행③ 이대호[사진=정재훈 기자]


휴스턴은 2015년까지 핵심유망주들을 빅 리그로 콜 업을 시킬 예정이다. 2016년 플레이오프 컨텐더로 대반격을 이룬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았다. 휴스턴에게 과제는 하나 더 있다. 남은 2년 동안 100패를 면할 수 있는 로스터를 구성하는 것이다. 짐 크레인 구단주는 이전부터 “(대대적인 전력보강으로) 2014년 선수단의 페이롤을 최대 6000만 달러까지 올릴 것”이라고 했다. 이미 총성은 울려 퍼졌다. 영입에는 실패했으나 호세 아브레이유(시카고 화이트삭스)에게 6년 6000만 달러의 거액을 제안했다. 휴스턴의 전력보강의 초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향후 5년 이상 팀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스타선수의 영입과 2년 이하의 단기계약으로 선수단의 뎁스를 강화해줄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다.


물론 특급 FA선수들이 100패 이상을 밥 먹듯 하는 루징팀을 택할 가능성은 낮다. 이는 준척급 FA 선수들에게도 다르지 않다. 제안을 마이너 유망주들이 빅리그에 올라오기 전 ‘설거지’나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물론 휴스턴에게도 돌파구는 있다. 짧은 계약을 제안하는 대신 연봉을 후하게 지급하는 것이다.


올해 휴스턴의 주전 1루수는 크리스 카터가 맡았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시절부터 “시즌 40홈런과 250삼진이 모두 가능하다”라는 평을 받았던 타자다. 올 시즌 그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212개의 삼진을 당했으나 타율 0.223 29홈런 OPS 0.770 bWAR 0.5의 무난한 성적을 남겼다. 이런 그를 두고 적잖은 전문가들은 “아담 던의 오른손 버전으로 성장 중”이라고 평했다.


문제는 지명타자다. 올해 자리를 메운 카를로스 페냐(타율 0.209 8홈런 OPS 0.674 bWAR -0.3)와 브렛 월러스(타율 0.221 13홈런 104삼진 OPS 0.716 bWAR -0.2)는 모두 부진에 허덕였다. 휴스턴은 일찌감치 페냐를 방출했다. 윌러스는 비교적 낮은 연봉으로 데리고 있지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그들에게 이대호는 꽤 매력적인 선수일 수 있다. 일단 현 FA 시장에서 불확실한 1루수나 지명타자를 데려 오는 데는 적잖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이대호는 이렇다 할 부상경력이 없다. 더구나 실패확률이 낮은 OPS 히터에 가까워 영입을 효율적인 투자로 볼 수 있다. 휴스턴이 결단을 내릴 경우 계약기간은 최대 2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연봉으로 500만 달러 이상을 보장해 줄 것으로 보인다.


[김성훈의 X-파일]이대호 최상의 시나리오, 휴스턴 행③ 이대호[사진=정재훈 기자]


이대호에게도 휴스턴 행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홈인 미닛메이드 파크는 타자친화구장이다. OPS 히터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더구나 그는 선수단 내 최고 연봉자가 될 수 있다. 이는 곧 선발 출장 기회의 보장을 의미한다. 잠시 부진에 빠져도 끊임없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명예와 실리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휴스턴 행에서 이대호는 최상의 시나리오도 그릴 수 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우승에 근접한 구단으로 트레이드되거나 더 높은 연봉에 연장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물론 앞길은 어두울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손해가 따르지 않는다. 한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모두 경험한 최초의 타자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그 상징성은 한국이나 일본으로 복귀해도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몸값을 더 챙기는 또 다른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성훈 해외야구 통신원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