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이승엽만큼 화려했던 '원조 홈런왕'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이승엽만큼 화려했던 '원조 홈런왕' 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AD


이렇다 할 흥행 호재가 없던 프로야구가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의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352개) 수립으로 열기를 되살리고 있다. 이제부턴 매 홈런이 기록 경신으로 연결된다. 지난 20일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새 역사를 쓴 이승엽은 은퇴 전까지 400개의 홈런을 치겠다고 했다. 일본리그 기록을 더하면 이날 이미 511개를 치긴 했다. 잠자리채를 야구장에 끌어들일 정도로 특별한 인기를 누리는 ‘홈런왕’을 보며 글쓴이는 ‘원조 홈런왕’이 떠올랐다. 이만수 SK 감독이다.

대다수 올드 팬들은 1982년 3월 27일 이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삼성과 MBC 청룡의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에서 MBC 이종도의 연장 10회말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억한다. 그리곤 이내 “아, 이만수의 프로 1호 홈런도 있었지”라고 한다. 프로야구 첫해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나온 OB 베어스 김유동의 그랜드슬램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종도의 만루 홈런이 아니었다면 이만수의 프로 첫 홈런은 좀 더 또렷하게 야구팬들의 머릿속에 남았을 것이다. 프로 1호 홈런을 치고 아이처럼 펄쩍펄쩍 뛰면서 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장면과 함께.


이후 이만수는 1983년부터 1985년까지 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하는 등 1997년 은퇴까지 16시즌 동안 252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1982년 13개부터 1992년 22개까지 1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1990년대 초반 빙그레 이글스의 장종훈이 등장하기 전까지 ‘홈런왕’은 단연 이만수였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3년 연속 타점 타이틀도 거머쥐었고, 1987년 한 차례 더 타점왕이 됐다. 1983년부터 5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1982년부터 1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 10 선발 그리고 1984년, 1988년, 1990년, 1991년 등 네 차례 올스타 투표 1위는 초창기 프로야구 붐을 일으키는 데 한몫을 한 ‘홈런왕’에게 야구팬들이 준 선물이었다.

이만수가 프로에서 활동한 내용은 어지간한 야구팬이면 훤히 꿰고 있을 터이니 이만수의 아마추어 시절 얘기를 소개한다.

그가 중학교 때 투수로 뛰었단 사실을 아는 야구팬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투수 이만수는 대구중학교 3학년 때 문교부장관기쟁탈전국중학야구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실 이만수는 운동선수의 길에 다소 늦게 들어섰다. 또래 선수 대부분이 초등학교 때라면 그는 중학교 1학년 때였다. 더구나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수 모집을 통해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니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 그때 이만수는 10년 뒤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운동을 위해 중학교 1학년을 두 번 다녔다. 그래서 동갑인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대구상고(현 상원고)와 한양대 1년 선배가 됐다. 이만수는 각고의 노력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했지만 팔에 무리가 찾아와 대구상고에 진학한 뒤 포지션을 포수로 바꿨다. 이때 결정이 뒷날 ‘홈런왕’ 이만수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이승엽만큼 화려했던 '원조 홈런왕' 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1977년 6월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강타자 이만수의 탄생을 알린 대회였다.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올라간 대구상고는 동산고와 겨룬 결승 1차전에서 이만수의 역전 결승타로 3-1 승리를 거둔데 이어 박영진과 이만수의 투타 맹활약으로 2차전마저 7-2로 잡으며 1970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이만수는 타율, 최다안타, 타점 등에서 4관왕에 올랐다. 훗날 프로야구 첫 타격 3관왕(1984년)의 탄생을 예고한 대회였다.


1970년대 후반 야구계는 대형 포수의 탄생을 고대하고 있었다. 배성서, 정동진 등 뛰어난 실력을 지닌 포수들이 차례로 유니폼을 벗으며 국가대표급 포수 기근 현상이 예고됐다. 이때 나타난 대형 포수 유망주가 이만수였다. 1977년 이영민 타격상의 수상자이기도 하거니와 포수치곤 빠른 발, 수준급 투수 리드 능력 등으로 대학 야구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대형 포수를 둘러싼 영입 경쟁에서 한양대는 3년 전 장효조(작고)에 이어 이만수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이만수는 대학교 2학년 때인 1979년 6월 미국 그랜드래피츠에서 열린 한미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당시 대학 선발 멤버는 김시진, 김용남, 박철순, 양상문, 임호균, 선우대영(이상 투수), 박해종, 이만수, 김진우(이상 포수), 정학수, 오대석, 정영기, 양세종, 박종훈(이상 내야수), 우경하, 박용성, 김종윤(이상 외야수) 등 뒷날 프로 야구를 빛낼 선수들이었다. ‘안방마님’ 이만수는 이들 호화 멤버를 이끌고 미국 대학 선발에 5승 1패를 거뒀다. 아마추어 시절 이만수는 이미 슈퍼스타였다.


신명철 스포츠 칼럼니스트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