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시계아이콘02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전주 한옥마을, 타박타박 선비걸음으로 걷다보면 한 겹 한 겹 전주의 속살이 보인다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700여채의 한옥들이 옹기종기 모요있는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은 지도 한 장 펼쳐들고 걸어야만 제맛이다. 어슬렁 어슬렁 걷다가 멈추면 ㄱ 자리가 바로 그림이 되고 풍경이 된다.
AD

[아시아경제 여행전문기자 조용준 기자]겹겹이 어깨를 맞댄 기와지붕이 봄볕을 받아 아름다운 곡선을 그린다. 한옥의 묵은 지붕 너머로 새파란 하늘이 씻은 듯이 푸르고 곱다. 그 아래 처마 낮은 좁은 골목길은 삶의 고리처럼 촘촘하다. 지도 한 장 펼쳐들고 골목 골목을 손가락으로 그어간다. 길 아닌 곳이 없어 어디든 뚫려있고 열려있어 막힘없이 통한다. 한 발 두 발 뒷짐 지고 타박 타박 여유롭고 한갓지다. 한옥마을에 들면 누구나 선비가 되고 규수가 된다.

전주 한옥마을은 도심형 슬로시티다. 약 700여 채의 한옥이 옹기 종기 모여 있는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든다. 봄볕 좋은날 거닐며 전주의 멋과 풍류를 느껴보기에 모자람이 없는 여행지다.


한옥마을은 기와집들의 집단지가 아니다. 각종 전시시설과 박물관, 체험관 등이 골목길 마다 자리잡고 있다. 실핏줄처럼 연결된 골목길은 네댓명이 어깨동무를 하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곳도 있지만 마주치는 사람과 어깨가 닿을 정도로 좁은 길도 많다.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여행의 시작은 경기전(慶基殿)이다. 하지만 먼저 할일이 있다. 관광안내소에 들러 안내지도를 받는것.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의 필수품이다.


경기전으로 들었다. 조선왕조의 고향과 같은 이곳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임금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 창건됐다. 경기전은 한강 이남에서 유일하게 궁궐식으로 지은 건물이다.

경기전 뒤로는 교동아트센터가 있다. 갤러리와 세미나실 등을 갖춘 2층짜리 아담한 건물인데 각종 예술 관련 행사와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예술인들이 직접 들어와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옆으로 '혼불'로 유명한 작가 최명희의 생가와 문학관이 있다. 그의 육필 원고를 비롯해 작가의 다양한 유품을 전시하고 있어 1년 내내 문학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옥마을 안에 수많은 가옥들이 있지만 대표하는 집은 근대 상류가옥인 학인당이다. 이 집은 인재(忍齊) 백낙중이 1908년에 지었다. 건축에 사용된 나무들은 압록강, 오대산 등지에서 가져왔고, 동원된 도편수와 목공 등 인부의 수만도 4000명이 넘었다.


해방 이후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해공 신익희 선생이 머물렀다고 하여 방에 '백범지실', '해공지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학인당은 한옥숙박도 겸하고 있다.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학인당을 비롯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것이 한옥마을의 장점.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은 양반집에 하룻밤 머물며 공예와 다례 등 전통생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지막 황손 이석이 살고 있는 승광재를 비롯해 동락원, 아세헌 등 9곳에서 한옥숙박체험을 할 수 있다.


전주전통술박물관은 호남 유일의 전통술 전문박물관으로 이강주 등 향토주를 마셔볼 수 있다.


한옥마을의 정신적 중심지는 전주향교(사적 제379호)다. 학인당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주향교가 처음 세워진 것은 고려시대라 전해지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향교의 명물은 수령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보호수들이다.


한옥마을을 한 눈에 보기 위해 오목대로 향했다. 전주공예품전시관 맞은편으로 난 나무계단을 따라 10여 분 오른다. 이성계가 고려말 남원 황산에서 왜적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이곳에서 나라를 세우겠다는 속내를 내비친 곳이다.


오목대에 섰다.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처마를 맞댄 기와집들이 현대식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대,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연출하고 있다.


한옥마을의 유래는 1910년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오른다. 전주 서문 근처에서 행상을 하던 일본인들이 중앙동 일대로 진출하고 상권을 차지하게 되자 이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이 이 일대에 한옥을 짓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만들어졌다.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눈길이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에 멈춘다. 전동성당이다. 전주 성당의 초대주임신부인 보두네 신부가 1914년 지었다.


성당의 기초는 전주 시내 성문과 성벽이 헐리면서 나온 돌과 흙을 사용했으며 설계는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했던 포와넬이 맡았다. 구한 말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극심하던 때, 전주는 호남 지역의 천주교도들의 중심지였다.


오목대를 내려서면 쌍샘길이다. 한옥마을 내에서도 외진 곳에 있어 지금도 시골처럼 이웃들이 음식도 나눠먹고 마실도 다니는 정이 살아 있는 골목이다. 예전 마을의 공동우물이었던 '쌍시암'이 있던 곳이라 해서 '쌍샘길'로 불린다.


관광안내소 옆 골목으로 들었다. 골목을 느리게 걷고 있자니 발걸음 하나까지도 조심스러워졌다.


쭉 이어진 돌담길을 걸어 '은행나무길'에 다다랐다. 600년 동안 이곳을 지켜온 은행나무의 이름에서 유래된 길이다.


주말이면 공예품을 파는 주민들과 이를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앙금이 하얀 마패호두과자, 추억의 도시락, 연근도넛, 뽑기, 꿀타래 등을 파는 상점과 한옥을 개조한 카페들이 은행로를 따라 늘어서 있다.


길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자 작은 실개천이 나왔다. 졸졸졸 흐르는 개울을 따라 걷다보면 옛 시골집 추억이 밀려온다.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골목길마다 흙담과 벽돌담, 한지 문과 격자 유리창… 지나온 세월과 이야기를 고스란히 품어낸 풍경들이 오랜 친구처럼 인사를 건넨다.


골목 키 작은 돌 담 너머 어느 살림집을 바라본다. 지난 봄날 꺽어 말린 민들레가 담벼락에 한가득이다. 염치도 없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염없이 굽어본다.


한지, 천연염색 등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공방들도 많다. 그 중심에 한지가 있다. 전주는 조선시대부터 한지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교통이 편리하고 한지의 원재료인 닥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태조길, 토담길, 어진길, 은행나무길, 민속길, 오목대길,향교길...도심의 삶에 허덕이며 빠르게만 외치면 살아온 시간. 한옥마을의 이 길들은 어슬렁 어슬렁 걸어야 더 잘 볼 수 있다. 작은 돌담길부터 기와 하나나까지 알알이 박혀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에 빠지면 짧은 하루 해가 야속하기만 하다.


전주=글 사진 조용준 기자 jun21@


◇여행메모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가는길=호남고속도로 전주IC를 나와 전주, 월드컵경기장 방향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한다. 금암 옛 분수대자리에서 기린로로 직진하면 한옥마을이다.
여봐라~이 말이 툭 튀어나오는 옛 풍경 속으로


△먹거리=대표음식은 비빔밥이다. 비빔밥은 전주와 진주, 해주가 유명한데 이 중에서도 전주를 높게 친다. 평양의 냉면, 개성의 탕반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음식의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성미당(063-273-00290), 가족회관(063-284-2884)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한정식은 송정원(063-283-7663), 백번집(063-286-0100)이 있다. 콩나물과 밥을 넣고 갖은 양념을 곁들인 전주콩나물국밥도 빼놓을 수 없다. 콩나물국밥과 함께 마시는 모주는 막걸리와 한약재 등을 넣고 끓여 텁텁하면서도 달콤하다. 삼백집(063-284-2227), 왱이콩나물국밥(063-287-6980)등이 유명하다. 이밖에도 한옥마을 인근의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조점례남문 피순대 등이 맛집으로 소문났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