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경영기법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난해 6월 출간된 '비틀스 평전(The Beatles: The Biography)'은 무려 10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퓨전 애널리틱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투자 담당 부사장으로 유력 경제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 경제 격주간 포브스 기고가인 조슈아 브라운은 '비틀스 평전'에서 기업경영의 비법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틀스의 핵심 멤버였던 존 레넌과 폴 메카트니가 경쟁의식으로 서로 발전했듯 우선 주변에 있는 이들이 내 능력을 끌어올려줄 수 있는 이들인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50년대 후반 학교 친구들과 공연 후 레넌은 메카트니를 소개 받았다. 당시 3개 코드만 연주할 수 있었던 레넌의 기타 실력은 손에 피가 날 정도로 연습벌레였던 메카트니와 비교도 안 됐다. 레넌은 자기보다 두 살 어린 메카트니에게 밴드를 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레넌과 메카트니는 같은 팀이지만 라이벌로 비틀스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비틀스가 처음부터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이들에게도 춥고 배고픈 시절이 있었다. 독일 함부르크 시절 비틀스의 연주 공간은 포르노 극장이었다. 이들은 창문이 없어 공기가 통하지 않는 막 뒤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브라운 부사장은 이 대목에서 현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앞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리라 믿고 견뎌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로 한 명 덕에 사업이 크게 흥할 수도 있다. 기업 운영에서 한 명의 지지자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비틀스에게는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바로 그런 존재였다. 엡스타인은 비틀스의 재능과 가능성을 간파한 첫 팬이다. 그는 부모님의 음반 가게에서 우연히 비틀스 음악을 듣고 비틀스의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62년 여름 비틀스는 '실버 비틀스'라는 이름으로 스코틀랜드를 돌며 다른 가수들이 노래할 때 뒤에서 반주했다. 이런 비틀스에 관심 가진 음반사는 한 곳도 없었다. 엡스타인은 EMI 계열사였던 팔로폰 레코드의 조지 마틴 대표에게 비틀스를 소개했다. 당시 마틴 대표는 비틀스의 연주 실력보다 카리스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팔포론에서 발매한 비틀스 앨범은 대박을 터뜨렸다. 브라운 부사장은 비틀스처럼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대박이 터질 수 있으니 사업할 때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모름지기 사업에서 같은 실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딕 로는 비틀스를 거부한 일화로 유명하다. 1961년 마지막 날 비틀스는 영문도 모른 채 밴을 타고 한참 이동한 뒤 밤 10시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내렸다. 다음날 아침 로의 음반사 데카 로코드에서 15곡을 녹음했다. 엡스타인이 비밀리에 데카와 계약을 추진하기 위해 꾸민 일이다. 로는 비틀스 곡이 녹음된 테이프를 받은 뒤 엡스타인에게 "기타 밴드가 성공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로로부터 거부당한 지 2년이 채 안 돼 비틀스는 매니아를 끌어 모으는 그룹으로 탈바꿈했다. 로는 콘서트장에서 우연히 조지 해리슨을 만났다. 로는 해리슨에게 재능있는 밴드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고 해리슨은 비틀즈의 친구였던 롤링 스톤즈를 언급했다. 해리슨이 롤링 스톤즈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 주려 하기도 전에 로는 이미 해리슨의 눈 앞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그 날 밤 롤링 스톤즈는 로의 회사와 어마어마한 계약을 맺었다.


브라운 부사장은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뭔가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다.


엡스타인은 음반사 노던 송스의 딕 제임스 대표에게 비틀스의 저작권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권한을 넘겨줬다. 비틀스의 방송 시간을 따내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레넌과 메카트니는 자기들 초기 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되찾지 못했다.


1969년 9월 26일 비틀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애비 로드'라는 앨범이 발표됐다. '애비 로드'에 걸작이라는 평이 쏟아졌지만 녹음 당시 비틀스는 이미 사실상 해체 상태였다. 레넌은 오노 요코에게 빠져 다른 세 멤버로부터 불만을 샀다. 그보다 앞서 같은 해 1월 조지 해리슨은 밴드 탈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메카트니의 노력으로 '애비 로드'가 발매되고 탈퇴를 선언했던 해리슨은 돌아왔다. 돌아온 해리슨은 '섬싱(Something)', '히어 컴스 더 선(Here Comes The Sun)' 같은 명곡을 '애비 로드'에 담아냈다.


브라운은 어려울 때일수록 자기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70년 4월 10일 메카트니는 비틀스 탈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비틀스는 공식 해체됐다. 그러나 솔로로 돌아선 메카트니는 비틀스에서 활동할 당시 못지않게 성공했다. 이는 다른 멤버도 마찬가지다.


사업하다 보면 때로 파트너와 이별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걸어가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게 비틀스에게서 배우는 교훈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