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마트도 이분화?강남고3(강남+고학력+30대)부부 장바구니 보니..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르포]마트도 이분화?강남고3(강남+고학력+30대)부부 장바구니 보니..
AD


-마트도 '강남스타일'...복잡한 대형마트 대신 프리미엄식품관
-유학 다녀온 고학력 30대 청담동, 삼성동 사는 젊은 주부..선택기준 '경험>편의>가격'순
-갤러리아 고메이ㆍ신세계SSG로 수입산 맥주ㆍ유기농유아식 사기 위해 발걸음
-일반마트보다 2~3배 비싸지만 "새로운 경험할 수 있어서 좋다"

[르포]마트도 이분화?강남고3(강남+고학력+30대)부부 장바구니 보니.. ▲'강남고3('강남 청담동, 압구정동에 사는 고학력 유학파 30대 젊은 부부)' 부부가 프리미엄 식품관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담동에 있는 프리미엄 식품관 신세계SSG,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의 고메이494를 이용하는 고객의 절반은 이들 '강남고3' 부부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여보, 우리 집에 딸기가 있나?"
13일 저녁 7시 강남 청담동 신세계 SSG푸드마켓을 찾은 30대 후반 남성이 카트를 끌며 장을 보고 있던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다 떨어졌어. 하나 사야해." 아내의 말에 그가 집어든 딸기 한 팩의 가격은 1만7800원. 일반 대형마트에서 파는 가격보다 2배 이상 비싸다. 이들 젊은 부부는 비싼 가격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장바구니를 하나씩 채워갔다. 기자가 다가가 " 품목들이 비싼 것 같지 않냐"고 묻자 "쇼핑하기 편리하고 물건들도 깔끔하니 괜찮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들에게 쇼핑의 기준은 '가격'보다 '편의성'이 우위에 있다는 얘기다.


같은시각 신세계 SSG푸드마켓과 직선거리로 700m 떨어진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는 저녁을 즐기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살 된 딸 아이를 데리고 친구와 함께 저녁 먹으러 왔다는 주부 김모(31)씨는 "저녁 상 차리기가 마땅치않아 쇼핑할 겸 외식하러 나왔다"면서 "전국의 유명한 맛집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있어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그곳까지 찾아가는 비용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소위 '강남고3' 부부가 프리미엄 식품관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고3'는 '강남 청담동, 압구정동에 사는 고학력 유학파 30대 젊은 부부'를 가르키는 말이다. 청담동에 있는 프리미엄 식품관 신세계SSG,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의 고메이494를 이용하는 고객의 절반은 이들 '강남고3' 부부다. 이들은 모피조끼를 입고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든 채 어린아이 주먹만한 잼 (110g) 하나에 2만5000원을 지불하는 소비에 익숙해 있다. 가격보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만족스럽다는 표정들이다.


이날 찾아간 신세계SSG 푸드마켓은 일반 대형마트와 달리 번잡하지 않았다. 저녁만 되면 주차장이 만차일 정도로 바글바글 사람들이 몰리는 이마트와 비교된다. 또한 여유있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경음악도 클래식이 흘러나왔다. 세심한 부분까지 '고품격'을 내세우고 있는 셈 이다. 포장은 소포장 위주로 돼 있으며 특히 일반 마트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프리미엄 제품들과 수입산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비해놓았다. 매장을 주로 찾는 젊은 고객층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패턴을 겨냥한 것이다.


한 강남고3 부부가 카트에 넣는 품목들을 살펴보니 과일, 와인, 잼, 스파게티 소스, 유기농 과자 등 이다. 조리하기 까다로운 탕, 국거리, 나트륨 범벅인 봉지과자를 찾는 이는 거의 없다. 오징어, 생물 꽃게 등을 파는 곳은 텅텅 비었다.


이곳 수산물 코너 직원은 "고객 절반 이상이 젊은 부부들인데 생선 같은 것은 잘 사지 않아요. 와인 같은 것만 사간다"고 말했다.


[르포]마트도 이분화?강남고3(강남+고학력+30대)부부 장바구니 보니.. 신세계 SSG푸드마켓과 직선거리로 700m 떨어진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는 저녁을 즐기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실제로 밍크코트를 입고 온 30대 한 주부는 유치원생 딸아이에게 "아줌마한테 치즈스파게티 해달라고 하자"며 파스타면을 집어들었다. 가정주부를 지칭하는 모양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의 고메이494도 마찬가지다. 고메이494는 갤러리아측이 명품관 이용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국내 최초 '그라서란트(구입한 농축수산물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게 한 곳)'를 선보인 곳. 버거 한 개에 9000원, 식사 메뉴 하나에 2만원가량으로 백화점 식품관보다도 비싸지만 이곳 프리미엄 식품관을 찾는 이들은 줄까지 서가면서 메뉴를 주문했다. 대부분 인근에 사는 '강남주민 혹은 직장인'으로 20~30대로 젊은 고객이 주를 이룬다.


3~4살짜리 자녀를 데리고 온 젊은 엄마들의 패션을 보니 말그대로 '강남 스타일'이다. 8cm 굽이 높은 부츠를 신고 깔끔한 귀걸이, 목걸이로 치장하고 아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또래끼리 삼삼오오 찾은 '강남고3' 주부들은 160만원짜리 영어유치원에 대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 카트를 보니 유기농저지방우유, 유기농이유식, 일본산 과자 등이다. 우유 4팩(9L)에 2만800원, 이유식 3700~5000원대, 수입산 탄산수 한 병(750ml)에 1만원 등으로 고가이지만 역시 '새로운 경험'을 하려는 이들은 여지없이 카트에 담았다.


직장인 강모(28)씨는 "해외 유학다녀온 친구들 위주로 이곳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 같다"면서 "예를 들어 일본에서 마셨던 일명 부엉이맥주, 히타치노맥주를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에 오면 구할 수 있다. 이들이 나중에 30~40대가 되어 경제력을 갖출 때는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쓰는 씀씀이 또한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