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시원 “어머니가 <드라마의 제왕> 보고 걱정을 하신다”

시계아이콘04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SBS <드라마의 제왕> 기자간담회

말 한 마디에 100억이 오가고 사인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SBS <드라마의 제왕>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순간이 모든 걸 좌우한다고. 그만큼 매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며 갈등의 정점인 세상에서 드라마 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초보 작가 이고은(정려원) 등 극중 인물들의 레이스는 지옥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레이스는 꽤나 흥미롭다. 아마도 빠른 전개 속에서 인물의 감정 선을 놓지 않고 긴장을 조절하는 배우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중심에 서있는 배우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과 짧은 분량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후지이 미나를 <드라마의 제왕> 기자간담회에서 만났다. “다음 주 방송분을 이번 주 주말까지 찍어야 하는” 빡빡한 스케줄로 “다들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지만 누구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이들에게서 드라마와 비슷한 패기를 느꼈다.


김명민 “앤서니 김과 이고은의 러브라인은 있어야만 한다”


최시원 “어머니가 <드라마의 제왕> 보고 걱정을 하신다”
AD

앤서니 김: 앤서니의 대사 뉘앙스와 톤이 전작과 비슷해 앤서니란 캐릭터를 설정하기 어려웠다. 그럴수록 대본에 더 의지했다. 입맛에 맞게 대사를 고치거나 외워지기 편하게 만들면 인물 개성이 없어지고 배우 김명민의 스타일이 반복된다. 토시 하나, 어미 하나 틀리지 않고 받아들여야 작가님이 만든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덕분에 지금의 앤서니가 만들어진 것 같다.


드라마 제작자: 현장에서 연기만 하는 배우로서 실제 제작사의 역할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관심이 생기긴 했다. 어떤 작품의 촬영이 불협화음 없이 잘 진행되면 제작사가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단 뜻이란 걸 알게 된 거다. 배우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 감독이 조율하지 않아도 될 부분 때문에 현장에서 고성이 오고 간다면 그건 제작사의 탓이다. 이 외의 다른 역할은 잘 모르겠다.

자유와 방만: 많은 사람들이 ‘이젠 즐기면서 연기해도 되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이미 즐기면서 하고 있다. 다만 자유와 방만은 다를 뿐이다. 혼자 있을 때 잠만 자고 편하게 스스로를 풀어 놓으면 막상 현장에서는 즐길 수 없다. 본인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대사를 습득해야 촬영이 편하다. 주연 배우가 대사를 못 외워 자꾸 NG 내 촬영이 길어진다고 생각해봐라. 다행히 이번 작품 배우들은 모두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숙지해 오기 때문에 현장이 늘 재밌는 것 같다.


<드라마의 제왕> 부심: 스케줄이 점점 빡빡해지고 있지만 지구상에 이 드라마만 있다고 생각하고 촬영하고 있다. 모두들 다른 거 신경 안 쓰고 오로지 캐릭터에만 몰입하고 있는 거다. 앞으로도 아주 다양한 내용이 전개될 거다. 아직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 안에 앤서니와 이고은의 러브라인도 있지 않을까. 아니,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웃음) 지금은 많은 분들이 ‘둘 사이에 무슨 캐미(스트리)가 돋냐’고 하시겠지만 돋고 있고 앞으로 더 돋을 거다. 앤서니의 옛 연인 성민아(오지은)가 등장해 고은이도 긴장할 거고.


정려원 “선수들이 보는 드라마라 책임감이 더 강해진다”


최시원 “어머니가 <드라마의 제왕> 보고 걱정을 하신다”


해방감: 원래 상담해주는 걸 좋아해서 개성 강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는 이고은이 익숙하고 편하다. 하지만 직구를 잘 던지는 건 나와 정말 다르다. 이번에 연기를 하면서 해방감을 느끼는 이유도 그래서인 것 같다. 화병으로 죽지 않으려면 이고은의 태도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더라. 나쁜 의도를 갖지 않는 한 자신의 신념이 맞다고 생각할 때 이고은처럼 직구를 던지는 건 건강한 거고 배워야 하는 점이라고도 생각한다.


드라마 작가 정려원: 이 대본으로 데뷔를 하신 이지효 작가님을 롤 모델로 삼아 연기하고 있다. 경험담도 많이 듣고 작업실도 놀러갔다. 나중에 드라마 대본을 직접 쓰게 될 기회가 되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스토리로 만들고 싶단 생각을 했다. 아시다시피 드라마에선 극적인 효과나 재미를 위해서 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나. 그런 거 빼고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대로 쓰면 재밌을 것 같다. 물론 누굴 폭로하는 식의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김명민의 빙의: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이범수 선배님과 호흡을 맞췄을 때도 그랬지만 김명민 선배님한테 정말 많이 배우고 있다. 이범수 선배님은 현장에 오실 때 5, 6가지 예를 생각해 와서 매번 다른 리액션을 보여주셨는데 그런 걸 배우는 재미가 있었다. 김명민 선배님은 같이 연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든다. 현장에서 딱히 제시하는 건 없지만 선배님이 캐릭터에 빙의돼 연기하기 때문에 상대하는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드라마 vs 현실: 이 드라마는 특히 미디어에 종사하는 분들이 눈여겨보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청 소감 문자도 그런 분들한테 많이 받았고. 그럴 때마다 선수들이 보는 드라마니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강해진다. 그리고 가끔 드라마 내용처럼 실제로 그런 일이 있는지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리의 의도는 누구를 비판 하거나 혹은 이렇게 했으니 칭찬해 달라는 게 아니다. 현실에 있는 부분을 재밌게 꾸미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뿐이다. 그 부분을 좋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최시원 “똘기 충만한 예술가를 떠올리며 연기한다”


최시원 “어머니가 <드라마의 제왕> 보고 걱정을 하신다”


똘기: 강현민을 연기할 땐 똘기 충만하고 하나에만 몰두하는 열정적인 예술가를 떠올린다. 다른 걸 참고하거나 힌트를 얻기 보단 그런 예술가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연예인의 밝은 면을 주로 보시는데 강현민을 통해 그 외에 상상하기 힘든 모습도 보여 주고 싶었다. 대중은 모르지만 친한 지인들은 많이 아는 내 코믹한 모습처럼 말이다.


Before & After: 방송 이후 반응 중 하나는 어머니가 걱정을 하신다는 거다. 실제로 밖에서 강현민처럼 행동하는지 물어보시더라. (웃음) 또 사석에서는 무슨 말만 하면 다들 웃으신다. 예전 SBS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나 KBS <포세이돈> 찍을 땐 전혀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엔 “안녕하세요”만 해도 웃으신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강현민처럼 웃으면서 넘기고 있긴 한데 그래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 사랑한다. (웃는 려원 가리키며) 이것 봐라. 별 말 안 했는데 지금처럼 이렇게 사람들이 막 웃는다. 근데 이상하게 회사에선 별 말이 없다. 다들 최시원과 강현민을 헷갈려 하시는 거 같다.


슈퍼주니어: 예성 형이 <드라마의 제왕> OST를 불러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었는데 지금 멤버들이 나만 빼고 다 싱가포르에 가 있어 전하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려 금 같은 곡을 줘 고맙다고 하고 싶다. 그리고 슈퍼주니어 멤버 중 강현민과 비슷한 사람은 지금 열심히 군복무 중인 이특 형인 것 같다. 물론 이미지만으로 따질 때 그렇다. (웃음) 사실 특이 형이 입대하기 전에 <드라마의 제왕> 카메오로 등장할 뻔 했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못해 아쉽다.


배우 최시원: <포세이돈> 끝내고 좀 가벼운 역할을 맡고 싶었다. 회사에서도 그런 걸 원했고. 그래서 당시 요원 비슷한 역할을 또 받은 상황이었지만 <드라마의 제왕>을 선택한 거고. 촬영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배우로서 매번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스스로 배우라는 생각은 한 적이 없지만 이번에 (김)명민이 형, (정)려원 누나 등 많은 분들을 만나 배우게 돼 기쁘다.


후지이 미나 “손예진 선배님 완전 좋아한다”


최시원 “어머니가 <드라마의 제왕> 보고 걱정을 하신다”


My name is 후지이 미나: 일본에서 17살 때부터 배우로 활동했다. 원래 한국에 관심이 있어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봐 왔고 5년 전 대학교에서 제 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해 공부했다. 그러다 작년에 인연이 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의 제왕>은 오디션을 보고 들어오게 됐는데 늘 TV로만 봐 오던 한국 드라마 안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게 꿈같다.


아키꼬의 미래: 일본에서도 드라마에 몇 번 출연했는데 일본과 한국은 좀 다른 것 같다. 일본에서는 스토리와 맡은 역할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어느 정도 알고 연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키꼬가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웃음) 그래서 촬영 스케줄이 언제 잡힐지 몰라 한국에서 계속 지내고 있다. 좋은 기회가 오길 기대한다.


손예진과 조니 뎁: 손예진 선배님 완전 좋아한다. 일본에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SBS <연애시대>도 봤다. 그리고 롤 모델은 조니 뎁이다. 영화 <가위손>에서처럼 원래 없는 인물을 있는 것처럼 연기하시는 게 매력적이더라. 개인적으로는 이승기 선배님도 만나보고 싶다. 3년 전 친오빠 아키라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유학생 특집에 나가 이승기 선배님과 촬영했는데 이승기 선배님이 잘 도와주셨다고 들었다.


사진제공. SBS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