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시계아이콘03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강호동의 잠정 은퇴로 폐지된 MBC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 또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여 왔다.
AD


“현재 토크쇼는 춘추전국시대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의 박정규 PD의 말이다. 최근 토크쇼들은 절대적 강자 없이, 전반적으로 시청률 하락세다. 10%대(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중·후반을 꾸준히 지켰던 MBC <놀러와>, KBS <해피투게더3> 등의 시청률은 10%대 초반으로 내려앉았고, 한때 20% 시청률을 돌파했던 SBS <강심장>의 기세도 꺾였다. 한편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나 <승승장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등 은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박정규 PD와 <승승장구>의 박지영 PD, <강심장>의 박상혁 PD,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 <승승장구>를 연출했으며 현재는 jTBC로 이적한 윤현준 PD와 <안녕하세요>의 이예지 PD에게 현재 토크쇼의 위기의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 각자의 생존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박정규 PD “지금은 춘추전국시대. 특색 있는 토크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위기 원인: 토크쇼들이 비슷해지고 있다는 게 문제다. 출연자와 출연 시기도 큰 차이가 없고, 그래서 풀어내는 이야기도 비슷하다. 이 상황에서는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 내는 것이 승부처다.
미래: 지금은 토크쇼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할만하다. 결국 살아남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토크쇼 자체의 매력이 사라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여전히 연예인들은 토크쇼에 출연할 이유가 있을 것이고, 할 얘기가 없어진 것도 아니다. 제작진이 그것을 얼마나 재미있게 끌어내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생존 전략: ‘라디오 스타’의 한 시간 단독 편성은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할 기회다. MC조합에서부터 형식, 섭외까지 실험을 거듭할 것이다. ‘고품격 노래방’이라는 코너는 ‘내 인생의 노래’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앞에서는 신나게 털고, 뒤에서는 진하게 놀아보자는 거다. 그 과정에서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기존 ‘라디오 스타’의 매력은 지키되, 더 호흡이 길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10_LINE#>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박지영 PD “좀 더 공격적인 방식으로 출연자의 재해석을 이끌어 내겠다”

위기 원인: 토크쇼가 너무 많다. 월화수목 매일 토크쇼가 방송되고 있고, 지상파 뿐 아니라 케이블에서도 가장 먼저 만드는 게 토크쇼다. 연예 매체도 많아지고, SNS 등이 발전해 이제 연예인의 얘기를 직접 들어본다는 창구로서의 토크쇼의 희소성도 떨어지고 있다.
미래: 유재석, 강호동 같은 확실한 MC는 더 이상 나오기 힘들다. 때문에 프로그램의 신선함으로 차별화 할 수밖에 없다. 한때 집단 토크쇼가 많았다가, 다시 1인 토크쇼가 돌아오고, 출연자가 일반인인 토크쇼도 나오는 등 여러 형식의 토크쇼가 각개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토크쇼가 일종의 유행 같은 흐름이 있다고는 하지만, 더 이상 하나의 흐름이 토크쇼 전체를 지배하진 못할 거다. 지금의 미디어 환경에서는 획일화된 토크쇼는 살아남기 어렵다.
생존 전략: <승승장구>는 출연자의 인생을 재조명하고, 재해석해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기본 마인드를 잃지 않는 선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장치를 만들려고 한다. 탁재훈 씨를 새 MC진에 영입해서 더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고,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한 새 코너를 만들어 출연자의 매력과 감동이 더 돋보이는 장치를 만드는 변화를 시도 중이다.
<#10_LINE#>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박상혁 PD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가 나오면 또 치고 올라갈 거다”

위기 원인: 심야의 토크쇼가 무척 많은데, 토크쇼들이 서로 비슷하고 차별화가 안 되고 있다. 1인 토크쇼가 새로 나와도 연예인들이 출연하기 편한 형식을 만드는 데 급급하다면 옛날 형식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미래: SNS가 발전하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도래해도 토크쇼만의 매력이 있다.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뒤 평일 심야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는 사람이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다. 토크쇼는 방송이 처음 생길 때부터 있었던 장르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가 나오면 또 치고 올라갈 거고, 기존 프로그램도 긴장해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생존 전략: 토크 배틀은 <강심장>만의 것이기 때문에 이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 다만 형식을 바꿔가며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를 듣기보다 좀 더 이야기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바꾸고 있고, 좀 더 다이나믹하고 젊은 느낌을 주려고 한다.
<#10_LINE#>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윤현준 PD “여러 가지를 접목하는 새로운 토크쇼가 나올 거다”


위기 원인: 토크쇼가 너무 많고, 소스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 프로그램마다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이 다른데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식상함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미래: 1년 전과 다르고, 몇 달 전과 다르게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시청률은 토크쇼 뿐 아니라 지상파가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언제든지 재방송으로도 볼 수 있고, DMB나 IPTV, 혹은 컴퓨터로 다운 받아서 볼 수도 있으니 본방을 꼭 사수해야 할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한 추세는 계속될 거다. 문제는 시청률보다 식상함이라고 생각한다.
생존 전략: 토크쇼가 획일화 되면 다른 욕구가 생기게 되어 있다. KBS <안녕하세요> 같은 일반인 대상 토크쇼가 좋은 예다. 일반인은 이름값이나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소스가 무한정이다. 그만큼 자리를 잡으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다. 토크쇼는 계속 발전해 왔고, 변화해 왔다. 여러 가지를 접목하는 새로운 토크쇼가 또 나올 거다. 코미디를 접목하는 토크쇼가 나올 수도 있겠다.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획, 색다른 장치 등이 등장할 거다.
<#10_LINE#>

천기누설, 토크쇼 PD들이 말하는 생존 비기

이예지 PD “시청률에 일희일비하는 한 새로운 토크쇼는 나올 수 없다”


위기 원인: 시청률이라는 면에서만 보면 전체적으로 내려가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젊은 층의 피드백은 시청률과 별개로 움직이고 있다. 시청률 자체가 중장년층의 수치 같다. 우리도 시청률이라는 수치에 일희일비하지만 시청률에 끌려가는 한 새로운 형식과 명확한 기획이 나올 수 없다. 좀 더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는 잣대가 나왔으면 좋겠다.
미래: 오프라 윈프리 쇼 같은 미국식 토크쇼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는 MC 자원의 한계나 시청자 정서 상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회적인 메시지도 던질 수 있고, 여론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토크쇼가 이제는 나올 때가 됐다. MBC <이문세의 오아시스>나 KBS <박중훈 쇼> 등에서 조금씩 그런 토크쇼를 시도해 보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오래 가지 못했다. 기회가 닿으면 그런 토크쇼를 시도해보고 싶다.
생존 전략: <안녕하세요>는 인터넷으로 사연 신청을 받아 검토한 후 출연자를 결정한다. 지금은 이 시스템을 더 탄탄히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어떤 한계를 두기보다는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틀을 만들려 한다. 문턱이 낮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골 농촌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처럼 세대나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연을 신청할 수 있고, 재밌게 방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목표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10 아시아 편집. 장경진 thr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