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로존 위기에 '애그플레이션'도 한풀 꺾일까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농산물 가격 강세 '주춤'.. "가격 점차 떨어진다" 전망도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곡물가격이 최근 1년간 계속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농산물 주도 인플레이션인 ‘애그플레이션(Agflation)’ 현상이 계속될 것인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산물 가격의 상승은 1차적으로는 전세계적인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악화가 원인이지만 달러 약세로 대체 투자수요가 원자재로 몰린 것도 상승세를 부채질하는 원인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 유럽의 금융시장 불안 등에 따른 유동성 이탈로 곡물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조짐을 보이는 등 서서히 하강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세계 최대 상품트레이더 카길의 폴 콘웨이 부사장은 15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유럽 등 선진국부터 중국·브라질 등 신흥시장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성장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부진한 경제성장세에도 악화된 작황사정과 부족한 재고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 급격히 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콘웨이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주요 경제 지표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 인상요인은 더욱 커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옥수수 같은 경우는 심각한 재고 부족 현상에 직면해 있으며 해결되려면 적어도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세계 최대 옥수수 생산국인 미국은 생산 예상치를 당초 135억부셸에서 125억부셸로 하향 조정했다. 미 농무부는 “평년보다 유난히 높은 기온에 7월 강수량이 평균 이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내년 재고율이 역대 최저 수준에 가까운 5.4%로 떨어지는 등 재고부족 현상 때문에 옥수수 출하량이 9년래 최저치로, 대두는 3년래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 농무부 발표 후 미국의 농업용 트랙터 제조사 디어앤컴퍼니, 비료 생산업체 포타쉬, 국제곡물메이저 업체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ADM)와 번지(Bunge) 등의 주가는 크게 뛰었다. 곡물시장 리서치업체 애그리소스의 댄 바스 컨설턴트는 “옥수수의 경우 더 오랜 기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곡물가격 상승세는 주요 식품인 쇠고기·닭고기 등의 연쇄 상승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시중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켜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적 운신의 폭을 더욱 줄이고 있다. ‘BRICS’로 불리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시장 대표 5개국의 물가는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인도가 8월 9.78%에 이르고 브라질이 7.2%, 러시아 8.2%, 중국 6.2%에 이르며 남아공은 7월 5.3%를 기록했다.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물가 잡기에 나섰지만 하반기 세계 경제가 침체 조짐을 보이면서 인플레와 경기침체의 ‘진퇴양난’에 빠졌다.


세계 원자재 시장에서 농산물 가격은 최근 1년간 가파른 상승폭을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16일 마감가 기준으로 옥수수 12월인도분 선물가격은 부셸당 6.92달러로 1년동안 35.02% 올랐고 대두는 부셸당 13.555달러로 26.8% 올랐다.


면화는 16일 기준으로 1년전 대비 11.67% 오른 파운드당 109.1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2010년 말 기준 파운드당 144.8센트보다는 다소 떨어진 것이지만 2009년 75.6센트, 2008년 49.0센트에 비하면 크게 치솟은 것이다.


설탕 가격은 16일 파운드당 27.54센트를 기록했다. 런던 소재 설탕거래업체 차르니코우는 세계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산 설탕 가격이 향후 2년간 85% 급등해 2030년 파운드당 평균 35센트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초 기록한 30년래 최고가 36.08센트에 맞먹는 수준이다.


그러나 모든 곡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크리스 개드 맥쿼리증권 곡물시장 애널리스트는 “곡물시장에서 사료용으로 옥수수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 밀의 경우 다른 곡물가격의 폭등세를 그나마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밀의 경우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의 극심한 가뭄으로 가격이 폭등했지만 올해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기준 밀 12월물 가격은 부쉘당 6.8225달러로 최근 1년간 4.86% 떨어졌다.


지난 2월 역대 최고인 238포인트까지 올랐던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의 식품가격지수는 8월 231포인트를 기록해 7월 대비 소폭 내렸다. 그러나 1년 전인 지난해 8월에 비하면 아직 26%나 높다. FAO 식품가격지수는 지난해 8월부터 180선을 돌파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뒤 올해 230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FAO는 “곡물가격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석유와 유제품 가격지수가 하락하면서 전체 식품가격지수의 상승폭을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세계 금융시장의 주요 헤지펀드들은 원자재 가격 동향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상승세 베팅’을 줄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3일까지 한주 동안 집계된 헤지펀드·파생상품 투자자들의 18개 농산물 선물·옵션 순매수 포지션(매수계약 주문에서 매도계약 주문을 뺀 것) 계약건수는 총 121만건으로 전주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월 이후 첫 감소다. 특히 구리의 매수포지션이 91% 줄었지만 4주만에 처음으로 밀에 대한 매수포지션도 줄었다.


미 농무부는 12일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연료와 가축용 사료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새 전망을 내놓았다. 옥수수 가격은 지난주 6% 내렸고 밀 가격은 15일 5주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곡물가격 강세가 다소 힘을 잃었다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독일 코메르츠방크는 11월 이후 원자재가격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헤지펀드 하베스트캐피털스트래티지스의 켈리 위스브록 매니저는 “투자자들이 현금확보를 위해 펀드에서 자금을 빼내는 상황이기에 어떤 상품 품목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면서 “그리스·이탈리아 등의 유로존 부채위기가 글로벌 곡물시장에까지 한파를 부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서서히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