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독일이 우방을 분노케한다-메르켈 총리의 경우(FT)

시계아이콘03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 국내 인기가 시들해지는 가운데 원자력발전, 중동문제 처리, 최근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 질환 등의 처리에서 유럽연합 등 우방국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게 비판의 골자다. 비판의 공세는 독일과 1,2차 세계대전을 치렀던 앙숙인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나왔다. FT는 주말판인 11~12일자에서 ‘더욱 깊은 환멸’이라는 분석 기사에서 “안젤라 메르켈 총리는 외국에서 받는 인기와 상관없이 국내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요약.


독일이 우방을 분노케한다-메르켈 총리의 경우(FT)
AD


메르켈 총리는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메달’을 받는 등 국제사회에서는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메르켈의 중도 우파 연립정부는 수세다. 지지율은 미끄러졌고, 일련의 지방선거는 패해 2013년 연방선거까지 가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을 낳았다.

베를린에서 발간되는 일간 타게스슈피겔은 “세상 만사가 공평하다면 메르켈은 외국에서만큼 국내에서도 사랑받아야 하겠지만 사실은 정반대”라고 비꼬았다.


FT는 “그녀를 둘러싸고 있던 후광(헤일로)도 사라졌다”면서 “유로존 금융위기부터 핵에너지까지 일련의 핵심사안에 대해 메르켈은 유럽파트너들로부터 유럽 통합을 대가로 국내의사일정만 따르고 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나토만 하더라도 독일은 가장 충성스런 연합국으로 간주돼 왔지만 메르켈은 무아마르 가다피에 대한 군사작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해 연합국을 경악하게 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에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위한 투표를 벌였을 때도 독일은 기권해 독일인 반 중립, 고립주의(stay-at-home) 전략을 쓰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다시 낳았다.


그러나 호시절은 단명하지 않는가. 그녀는 미국서 돌아오자마자 독일 의회 회의실에 출석, 기독민주당과 연정의 일원인 공격적인 자유민주당에 조차 그리스에 대한 새로운 금융지원방안 지지를 구걸해야만 했다.


그리고 9일에는 연방 하원에 출석해 2022년까지 모든 원자로를 폐쇄하기로 한 원자력정책의 급선회(유턴)에 대해 설명해야 했다. 이와 관련해 메르켈은 야당인 중도 좌파의 사회민주당과 녹색당보다는 그의 지지자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했다.


이 두가지 내전이 충분하지 않았던지 메르켈은 30명이 숨지고 2000여명이 감염된 장출혈성 대장균 질환이 발병한 이후에도 독일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정부의 대처를 옹호해 스페인 정부의 분노를 낳았다.


독일 함부르크의 한 연구소가 스페인의 오이를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한 이후 스페인산 오이와 상추, 토마토 판매가 급락해 스페인 정부는 펄펄 뛰었다. 심지어 계절채소인 딸기 소비도 치명타를 맞았다.


이 모든 것들은 유럽 전역에 독일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유럽의 직분을 망각했다는 인식을 심어놨다.


물론 베를린 당국은 이런 비난을 강하게 거부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과은 하원 연설에서 독일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유럽에 빚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독일의 강력한 경제는 그리스 재정위기가 촉발한 경제난을 극복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책무가 있다고 선언했다. 그렇지만 사회민주당 당수이자 전 외무장관인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는 독일 정부가 이같은 메시지를 유권자와 지지자들에게 전파시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메르켈총리는 유로존 안정비용에 대해 너무 말을 많이 했지만 그 혜택은 입을 다물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독일에는 정책에 영향을 주는 뿌리 깊은 국익우선태도가 있으며, 이는 1990년 통일 이후 더욱 분명해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알렌스바크 여론조사연구소의 레나테 쾨허 교수는 “모든 위험(리스크)을 피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독일식 경향(German inclination)이 있다”면서 “이는 핵문제 논의 한 요소이며, 유럽의 논의와 연관돼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같은 위험혐오는 베를린의 행동을 아는 데 중요하다”면서 “그것은 혼자하겠다는 의식적인 결정이라기보다는 혼자한다면 결과를 책임진다고 말하려는 경향”이라고 풀이했다.


유로존 위기를 봐도 그렇다. 지난 2009년 말 그리스 위기가 시작되자 독일 정치인들은 그리스 문제가 재정이 건실한 북유럽 국가들이 낭비하는 남부 국가를 늘 구제하는 ‘이체연합(transfer union)’으로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된다고 계속 주장했다.


독일 경제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은 그리스 위기 처음부터 추가 구제방안에는 납세자 뿐 아니라 민간 채권자도 포함시켜야한다고 주장해왔다. 괴팅겐 대학의 안드레아스 부쉬 교수(정치학)는 “그게 공평한 부담분담이라는 독일의 생각과 맞다”면서 “실제 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논의가 아니다. 그리스가 채무 불이행을 한다면 독일에는 큰 손해가 난다. 그러나 여기서 공정함이란 비용을 쪼개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요구 때문에 독일은 유럽중앙은행(ECB)과 프랑스 정부와 대립하게 됐다.


지난 10일 독일 연방하원은 민간 채권자들이 ‘충분한 기여’를 한다면 새로운 협상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독일과 ECB가 타협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구제안은 좌초할 수밖에 없다.


핵발전 논의도 메르켈이 처한 정치적 문제와 독일의 깊은 리스크 혐오를 잘 설명해준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17기의 원자로 가동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는데 이는 10년전 사민당과 녹색당 정부가 에너지 업체들에게 2021년 퇴출시키겠다고 한 합의를 완전히 뒤엎은 것이다. 부쉬 교수는 “총리는 정치이익을 위해 핵발전을 중단하겠다는 합의를 기꺼이 깼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이후 총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부쉬 교수는 “메르켈의 유턴은 정부의 취약한 상태를 보여준다”면서 “메르켈은 지지를 받을 수 있고 받지 못하는 분야를 분명히 알 고 있으며, 핵 에너지에 관한한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았다”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EU 파트너와 대화할 시도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FT는 꼬집었다.


프랑스 정부는 독일 정부의 행보가 핵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더 높은 프랑스에 새로운논쟁을 불러일으킬지 염려했다.체코와 폴란드는 독일의 핵발전 중단이 전력공급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한다. 그렇지만 이는 거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 로르베르트 뢰트겐 독일 환경부 장관은 “유럽에서 논의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그렇지만 독일 내 논의에 답하는 게 우선”이라고 잘라 말했다.


독일내 정서는 독일이 파트너와 엇박자를 내는 것이 아니라 좀 앞서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에 대해서 독일은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대규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이며 뢰트겐 장관은 그것은 독일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하면 더했지 덜하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리스에 대해서는 독일관료들은 독일은 구제안을 만들기 전에 좀 더 철저한 긴축조치를 취하라고 완곡하게 흠잡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타게스슈피겔은 핵에너지,그리스와 리비아 등 큰 정책결정에서 메르켈은 독일 유권자들이 원하는 데 아주 근접했다고 지적했다. FT는 “그녀는 매우 리스크를 싫어한다”면서 “그것이 오늘날 지지율이 50%나 떨어졌는데도 그녀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한가지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핵발전과 오이에 대해 안전성을 택한 결과는 독일 유권자들은 덜 그리고 더 안전하게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FT는 “이것이 메르켈의 딜레마”라고 단언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