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창의영토를 넓히자]10살 아이들의 창의력 놀이터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창의영토를 넓히자]10살 아이들의 창의력 놀이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AD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대한민국 창의영토를 넓히기 위해 굳이 먼 곳을 찾아갈 필요는 없다. 아이들의 몸으로 뛰어노는 곳 어디나 '창의'를 길러주는 교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이 뛰어노는 놀이터'가 그런 곳이다. 지난 25일 찾아간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미래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상상력 인큐베이터였다.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놀이터에는 10살 동갑내기 어린이 15명이 김성조(29)ㆍ김동규(30) 디자이너와 함께 직접 생활소품을 디자인해보고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었다. 디자이너가 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간단하다. '창의력이란 새로운 물건을 발명해내는 게 아니라 늘 보던 물건에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이다'


"기분이 나쁜 사람들도 이 의자에 앉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 시각영역 프로그램 '디자인 업(Design Up)'에 참가 중인 김경선(10) 주니어 디자이너가 베리굿 의자를 만든 이유다. 어른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 편안한 의자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할 동안, 경선이는 '앉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의자는 없을까'를 생각해 냈다. 의자의 편안함에 몰두하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의자가 주는 기쁨을 생각한 것이다.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든 손 모양의 베리굿 의자는 경선이가 아이디어 노트 한 귀퉁이에 그려놓은 걸 디자이너 선생님이 발견하면서 빛을 보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성조 디자이너는 "아이가 그냥 떠올린 생각인데 유심히 보니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이 묘하게 의자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며 "아이의 간단한 스케치에서 디자인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신체 중 특히 손은 예술의 소재로 많이 이용되지만, 이를 의자의 소재로 삼은 적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창의영토를 넓히자]10살 아이들의 창의력 놀이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은 세계 어딜 가도 '최고'를 의미한다. 경선이는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도 이 의자에 앉으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선이의 상상은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는 베리굿 의자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제로 의자 제작을 의뢰했다. 2시간 동안 점토를 가지고 의자를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보다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자를 만드는 게 아이들에게 더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전문인력과 공간도 확보했다. 서울시창작공간 중 하나인 문래예술창작촌의 입주 작가 5명이 현재 아이들의 디자인을 작품으로 제작 중이다. 아이들은 제작단계에도 작가들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눈다. 의자에 앉았을 때 푹신푹신했으면 좋겠다는 경선이의 의견은 의자를 만드는 재료에도 영향을 미쳤다.


경선이의 베리굿 의자 외에도 연필을 꽂으면 고슴도치가 되는 연필꽂이, 원숭이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디자인의 옷걸이 등 프로그램에 참가한 주니어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는 일상적인 물건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게 만든다.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건 아니지만, 편리함이 주지 못하는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셈이다.


[창의영토를 넓히자]10살 아이들의 창의력 놀이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이런 아이디어들이 작품으로 탄생하기까지 '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는 지난 3월 28일부터 5주 동안 매일 하루에 1시간30분씩 아이들과 전문 디자이너들이 얼굴을 맞댔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는 사고력이 확장되고, 스스로 논리를 만들어내는 시기인 6~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김성조ㆍ김동규 디자이너는 "아이들과 교류하는 장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무게를 두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째 주에는 아이들이 디자인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을 다시 디자인해보면서 재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참가한 박진경(25) 교사는 "아이들은 흔히 보았던 물건들이 디자인 재료가 되는 과정을 신기해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둘째 주에는 아이들이 제작을 원하는 물품을 디자인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했다. 그 과정에서 각자의 스케치를 점토로 입체화하면서 실제로 만들면 어떨까 토론해 보았고,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들이 직접 시각화ㆍ입체화한 작품은 이제 서울시창작공간 작가들의 협조를 받아 실물 제작에 들어갔다.


김성조 디자이너는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많은 지시와 제안을 하면서 방향을 잡아줘야 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지시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연필을 꽂으면 고슴도치가 되는 연필꽂이를 디자인한 조재완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처음에는 흰 도화지를 주고 꾸며보라고 하면 막막해했는데, 어느 날 재완이가 스스로 디자인한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필을 만들면서 자신의 사진을 오리고 남은 부분을 버리지 않고 조각들을 모아 그림을 만드는 걸 보고 놀랐다"며 "이제 아이들이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스스로 알게 됐고,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유진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총괄 매니저는 "창의적인 사람은 창의적인 생각을 계속 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며 "놀이터가 그런 단초를 만들어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창의력이 만들어낸 작품들은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 전시된다. 15명의 어린이 디자이너들이 안내인이 되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창의영토를 넓히자]10살 아이들의 창의력 놀이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