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림픽 금메달밭 한체대 쇼트트랙 훈련장을 가다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올림픽 금메달밭 한체대 쇼트트랙 훈련장을 가다
AD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세 번째 도전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나선 강원도 평창이야기다. 평창의 유치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것은 물론이다. 시설만 좋아서도 안된다. 경기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대학도 있어야 한다. 바로 한국체육대학교다.

동ㆍ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따낸 메달의 30% 이상은 한체대의 선수들의 몫이다. 특히 지난해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6개 가운데 3개, 은메달 6개 가운데 2개를 한체대 선수들이 목에 걸고 돌아왔다.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 이들은 모두 한체대 07학번 동기생이다. 지난 4일 한체대를 찾아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살펴봤다.


새벽 5시30분 서울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 실내빙상장. 밖은 아직도 캄캄한데 아이스링크에는 쇼트트랙 선수 14명이 모였다. 링크 바깥에서 러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선수들은 스케이트를 신고 6시부터 얼음을 타기 시작했다. 오는 16~17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둔 막바지 훈련이다.

10분 가량 미끄러지듯 몸을 풀 때는 스케이트를 타는 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던 빙상장에 선수들이 두꺼운 점퍼를 벗고 본격적으로 연습에 들어가자 소리부터 달라졌다. 코너에서는 원심력 때문에 밖으로 밀리는 몸을 안쪽으로 밀어 넣느라 스케이트 날이 얼음을 긁는 소리가 날카로웠다. 짧은 직선 주로에서도 스케이트 날이 드르륵 드르륵 얼음판을 투박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텔레비전 중계화면에서는 전혀 듣지 못했던 소리다.


선수들의 코치인 백국군 훈련조교(31)는 훈련이 시작된지 10분도 지나지 않아 목이 쉬었다. 트랙 안쪽에서 선수들의 레이스를 따라잡으며 소리를 지른다. '9초 7, 좋아, 낮추고, 자세, 자세, 가볍게' 쇼트트랙은 기록경기는 아니지만 연습 때의 기록을 매번 노트에 적으면서 기량과 컨디션을 확인한다.


4~5명씩 조를 짜서 10바퀴 가량을 돌고 나자 코너에는 얼음 파인 자국이 깊어졌다. 연습은 트랙을 설정하는 블록을 좀 더 안쪽으로 옮기면서 계속 이어졌다. 얼음이 깊게 파인 곳에서 연습하다가가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6시50분. 선수들이 아이스링크에서 나온다. 얼음 표면을 고르게 해주는 정빙기가 링크를 정리하는 동안 짧은 휴식이다. 7시10분부터는 계주 연습이 이어진다. 연습이지만 속력을 내서 바깥쪽에서 안쪽을 추월하고 결승선 바로 앞에서는 가볍게 스케이트 날을 내미는 모습이 실전과 다름없다.


레이스를 마친 선수들이 다리를 벌리며 깊은 한숨을 내뱉는다. 7시40분이 조금 넘어서 다시 선수들이 빙상장을 빠져나온다. 연습 시간은 길지 않지만 8~9초에 111.12m를 도는 속도 있는 연습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이날 선수들은 아침 5시30분부터 8시까지 훈련하고 9시부터 12시30분까지는 수업을 들었다. 오후 1시30분에 다시 모여서 2시부터 4시까지 아침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스케이트를 탄 후에 5시50분까지 지상 훈련이 이어졌다. 지상 훈련은 점프와 코너링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쇼트트랙 선수들만이 아니다. 한체대에 재학 중인 학생선수들은 모두 기숙사에 머물면서 쇼트트랙 선수들과 비슷한 일정으로 훈련한다. 이날 같은 시각 한체대 운동장의 트랙과 다른 경기장에서도 새벽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 이런 훈련 일정은 3학점 '전문실기'로 한체대의 정식 교과과정이다. 종목과 시합일정에 따라서는 밤 8시부터 10시까지 야간 훈련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희우 한체대 훈련과장은 "전체 2500명 학생 가운데 900명 가량이 체육특기로 선발돼 선수로 훈련을 받는다"며 "모두 국비로 수업료를 지원받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종목별로 훈련일정을 소화한다"고 설명했다.


한체대에는 근대 5종, 레슬링, 복싱, 빙상, 사격, 수영, 양궁, 육상 등 기초 종목과 비인기 종목 위주로 23개 종목의 선수들을 기르고 있다. 현재 933명의 선수들 가운데 국가대표는 모두 68명이다. 1977년 문을 연 한체대에서는 김진호(양궁), 조민선(유도), 김연자(배드민턴), 전해섭(레슬링)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교수들과 '쇼트트랙의 대부'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등 40여명의 경기인 출신 지도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8년 동계 올림픽보다 가까이 있는 대회는 바로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제22회 동계올림픽이다. 이날 하루 종일 훈련한 한체대 신입생 노진규 선수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해 벌써부터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노 선수는 "쇼트트랙을 하면서 가장 진학하고 싶었던 대학이 바로 한체대"라며 "4학년이 됐을 때 열릴 소치올림픽에 출전해 주종목인 1500m, 3000m 등 장거리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 노 선수는 지난 3월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1000m, 1500m, 3000m에서 우승하며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선수들을 지도한 백 조교는 "쇼트트랙팀의 경우 20명 가량의 선수가 있고 전체적으로 훈련량이 많다는 것이 한체대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