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마리서치, 4분기 영업익 93% 급증 전망에↑

파마리서치가 강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3%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25분 기준 파마리서치는 전일 대비 3.51% 상승한 4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지난해 4분기 추정 매출액은 1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전 분기 대비 5%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내수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전 분기 대비 15%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외국인 피부과 소비 금액이 38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5%,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한 점이 실적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수출 의료기기 매출은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와 전 분기 대비 각각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5일 발표된 지난해 4분기 강릉시 수출 금액이 2328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해당 매출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조 연구원은 "올해도 성장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며 "인바운드 소비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향 수출 확대가 본격화되며 매출과 이익의 높은 성장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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