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무대 선다

캣츠아이.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하이브가 22일 밝혔다.

캣츠아이는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연한다.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과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캣츠아이는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며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2개 부문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캣츠아이가 유일하다.

한편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에서 생중계하고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문화스포츠팀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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