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21일 장당동 683 소재 평택석정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개최된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평택시 제공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15호점은 중앙동 일원에 처음 마련된 다함께돌봄센터다. 센터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앞서 시는 2020년부터 송탄·동삭·고덕·비전1동, 청북읍 등 지역 곳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해서 확충해 왔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해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