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2년 6개월만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EXO)가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고 2년 6개월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타이틀 곡 '크라운'(Crown)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크라운'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한 하드 댄스곡이다.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담았다. 퍼포먼스는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지난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윈터송 '아임 홈'(I'm Home), 'MMA 2025' 무대에서 선공개한 '백 잇 업'(Back It Up) 등이 담겼다. 이별의 아픔이나 사랑의 감정을 다채로운 댄스 및 R&B 장르로 풀어낸 신곡들도 함께 수록됐다.

엑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문화스포츠팀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