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안평환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의 의정활동 기록을 담은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출판기념회가 지난 17일 오후 광주역 인근 빛고을창업스테이션 2층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주민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민과 내빈들이 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준호·전진숙·안도걸·정진욱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 회장 등 지역 인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안평환의 동네한바퀴'는 안 의원이 광주 북구 일대를 직접 걸으며 주민 민원을 듣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주민과 함께 풀어온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주민 100명 이야기를 공동 저자 형식으로 담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정리했다.
17일 광주역 인근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출판기념회에서 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패널들이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저자 소개 영상 상영, 북토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출판기념회는 현장 정치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안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 주인공은 주민"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에게 길을 묻는 정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응원을 책임으로 삼아 낮은 자세로 지역과 함께 걷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