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조기자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가 3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 컴투스 제공
이로써 남 대표는 지난해 3월 매수한 1억원어치 자사주 2400주를 포함해 총 1만25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총지분율은 0.1%다.
컴투스는 남 대표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 12일 총 발행주식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64만6442주를 소각하기도 했다. 주주가치 제고와 중장기 성장, 주주환원 등이 목적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 발표에 이어 대표이사,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며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