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핵심 인재 양성… 동의대 신소재공학과 이원재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전력반도체 실무 교육 체계 구축

부트캠프 사업 활성화 기여 인정

동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원재 교수가 '2025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과 부트캠프 사업' 추진 유공자로 선정돼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원재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거쳐 동의대에서 23년간 재직하며 반도체 핵심 인재를 양성해왔다.

동의대 신소재공학과 이원재 교수. 동의대 제공

특히 2024년부터 동의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반도체사업단장을 맡아 ▲전력반도체 기판 제작 ▲패키징 공정 ▲열관리 등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전용 실습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재 교수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학생들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향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비전공 학생들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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