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대신 점프… 울릉군 청소년센터, ‘에어바운스 팡팡’ 운영

경북 울릉군 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여가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울릉군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채로운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체험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아동·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행사는 1월 16일∼ 20일 오후 1시∼6시까지 운영된다.

울릉군청.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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