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1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안성시청 로비에서 개최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자축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이번 현판 제막식은 앞서 시가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다. 그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 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인증은 오는 2029년 12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안성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