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9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안전 전문교육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왼쪽)과 국가재난안전교육원 문영훈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업무협약은 ▲재난안전 교육분야 공동연구 및 커리큘럼 공동 활용, ▲재난안전 관련 정책·연구·통계자료 공유 및 전문강사 교류, ▲재난안전교육 공동 사업 추진 및 공동 워크숍·세미나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재정공제회가 공제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재난관리 실무 역량과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교육훈련 역량을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교육분야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정공제회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올해부터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무상 재난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재정공제회는 지방정부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포함한 420여 개 기관과 단체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공제회는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공제사업을 비롯한 지방재정지원사업, 지역활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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