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자
수도권과 지방 모두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중대형 단지로 쏠리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도 중대형 면적의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일반공급 아파트는 총 5만3,029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1만881가구로 전체의 20.5%에 불과했다.
수도권은 총 2만2,000가구 중 중대형 면적이 2,798가구로, 전체의 12.7% 수준에 그쳤다. 지방 역시 3만1,029가구 중 중대형은 8,083가구로, 비중은 26%에 머물렀다. 공급 비중은 수도권보다 높지만, 절대적인 수량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는 가족 단위 수요가 꾸준한 데다 공급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다"며 "특히 지방에서도 바다 조망권과 신도시 입지를 갖춘 중대형 단지는 실거주와 투자 모두에서 경쟁력이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고 전했다.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노르딕 하우스 전경
이러한 가운데 유림E&C가 일광신도시에 공급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막바지 회사보유분을 공급한다고 밝히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중대형 평면 공급에 그치지 않고, 내부 상품성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갖춰 눈길을 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북유럽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약 1,3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아 약 1만평 규모로 꾸며진다.
특히, 부산 최초로 아파트 라인별 엘레베이터 1대 적용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국적으로도 하이엔드 고분양가 단지에서만 도입되는 프리미엄 특화설계라는 점이다. 라인 전용 엘레베이터의 편의성과 안전성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희소성 측면에서 타단지와 비교우위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 '노르딕하우스'가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과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된다. 패밀리존에는 외부 날씨나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형 실내 키즈카페인 포레스트 키즈카페, 입주민 전용 고급 사우나,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 등은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여기에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까지 마련되면서 리조트에 머무는 듯한 일상을 선사하며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중도금 후불이자 중 연4.2% 금리 초과분에 한하여 사업주체가 부담하는 '분양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며, 1차계약금 500만원 정찰제를 실시한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