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김연아와 함께한 '123 밥솥' 광고 온에어

신제품 출시 기념 3편 차례로 공개
업계 최고 온도·압력…취사 시간 단축

쿠첸이 전속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123 밥솥' TV 광고 본편을 온에어한다고 1일 밝혔다.

본편 TV 광고는 국내 최고 온도(123도)를 탑재한 신제품 쿠첸 '123 밥솥'의 특장점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서 세계 최정상에 섰던 김연아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함께 강조했다.

쿠첸 '123 밥솥' 본편 TV 광고 스틸컷. 쿠첸

쿠첸이 지난 7월 출시한 '123 밥솥'은 2.2 초고압으로 취사 온도를 123도까지 높인 제품이다. 업계 최고 압력과 온도로 기존 2.1 기압 밥솥 대비 잡곡밥은 혼합잡곡 쾌속 메뉴(콩 미포함) 기준 취사 시간이 27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됐다. 백미밥 또한 백미쾌속 기준으로 10분 만에 완성된다. 여기에 저속노화를 돕는 건강 잡곡 및 쌀 품종별 알고리즘으로 최상의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쿠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김연아와 함께한 '123 밥솥' TV 광고를 론칭편, 본편, 저속노화편 총 3편으로 구성하여 차례대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론칭편에 이어 이날부터 온에어되는 본편은 지상파,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쿠첸 공식 SNS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저속노화' 편은 오는 5일부터 온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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