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무더위 필수템 패션 양산 마련하세요”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1일까지 몰 1층에서 패션 양산 브랜드 'W.P.C'를 선보인다.

W.P.C.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W.P.C 양산은 특수 코팅 처리를 통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준다.

또 단색 위주의 기존 양산과 달리,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