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취약차주 113만명 장기연체채권 소각하겠다'

[속보]이 대통령 "취약차주 113만명 장기연체채권 소각하겠다"

정치부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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