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훈 장관 후보자, '주 4.5일 반드시 가야 할 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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