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민기자
진에어가 항공기 운항훈련장비 확보를 위해 226억4650만5168원을 투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진에어는 투자목적에 대해 "기재 도입 계획에 항공기 운항훈련장비 확보"라고 기재했다. 투자액은 진에어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3.4%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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