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대, 이화여대 개인정보유출 과징금 부과

강대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총괄과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조치 소홀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북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해 9억 6,6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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