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세 마지막까지 '철통 경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경찰특공대가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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