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498억 규모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수주

GS건설은 6498억원 규모의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5.0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철거공사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건설부동산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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