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에게 증여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증권자본시장부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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