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요가-일상 경계 허무는 ‘부디무드라’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5월 7일까지 백화점 4층에서 요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부디무드라'를 선보인다.

부디무드라.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디무드라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요가복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은 단독으로 준비한 포춘 팬츠와 멤바기 팬츠를 비롯해, 푸르나 브라탑, 립 조거 등이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구매 고객에게 천연 방향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로 인센스 홀더, 에코백 등을 준비(이상 한정 수량)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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