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훈기자
우리 군이 발사한 정찰위성 4호기가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 했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22일 오전 9시 48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된 군 정찰위성 4호기가 10시 3분께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군은 이후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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