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적십자 빵나눔터 봉사활동 위한 지원금 전달

빵나눔터, 시설·재료비 3000만원 후원

제빵 활동·직접 전달, 따뜻한 나눔 실천

S-OIL은 4월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 전문가들이 11일 대한 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채종성 회장, S-OIL 박성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기부금은 자원봉사자들이 제빵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빵 재료비와 빵나눔터의 반죽 발효기 등 제빵 설비 구입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달식 이후에는 S-OIL 임직원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봉사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고, 이를 울산 지역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울산적십자사빵나눔터는 연간 약 310회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5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약 4만 2000여명에게 정성이 담긴 빵을 전달했다.

S-OIL은 이번 활동 외에도 햇살나눔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활동,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과 함께 울산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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