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 위한 조직진단 전담 TF 운영

조직 핵심역량 강화, 생산성 향상 위한 조직진단 실시

경남 양산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조직진단을 위한 전담조직(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조직의 구성은 지속 가능한 행정체계 구축을 목표로, 변화하는 행정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양산시는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행정수요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부서별 업무량과 적정 인력 범위를 검토해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존 2명이었던 민관합동조직진단반 민간위원을 4명으로 강화해 조직진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조직진단 전담조직의 구성은 자치조직권 확보에 대응해 생산성을 높이는 조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객관적인 직무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인력 재배치가 초래할 수 있는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업무집중 여건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시민의 욕구와 행정내부 욕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각 부서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청.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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